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3-26 오후 10:37:0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사람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열정빌더 이이성, 터질듯한 근육미로 전국 재패
지난 1일 열린 2018 나바 미스터 슈퍼바디종목 1위
스스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운동 삼매경에 빠져
보디빌더의 꿈 'IFBB PRO 카드' 최연소 획득 목표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05일(목) 17:39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익산출신 이이성 선수가 지난 1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8 NABBA WFF ASIA OPEN CHAMPIONSHIP’ 나바 미스터 슈퍼바디종목 1위에 올랐다.
ⓒ 익산신문
익산출신 이이성 선수(27)가 1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8 NABBA WFF ASIA OPEN CHAMPIONSHIP’ 나바 미스터 슈퍼바디종목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018 NABBA WFF ASIA OPEN CHAMPIONSHIP’은 피트니스 단체 나바코리아가 주최 및 주관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피트니스 축제로 피트니스, 미스비키니, 스포츠모델, 피지크, 클래식 보디빌딩 등 다양한 종목의 대한민국 최고 몸짱을 선발하는 대회다.

20대 중반의 탄탄한 근육과 몸매를 가진 그는 같은 남자가 봐도 부러울 만큼 매력을 과시하고 있었다.

다음은 이이성 선수와 일문일답.
 
-본인소개.

모현동 소재 한사랑헬스사우나에서 총괄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센터장을 맡고 있습니다. 외향적인 성격이지만 운동밖에 모르는 올해 27살 청년입니다.

-운동을 접한 계기와 경력은?

20살때 친구들과 함께 재미삼아 동네 헬스클럽을 찾아 운동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취미로 시작한 운동이었지만 땀 냄새가 진동하는 공간에서 무게와의 싸움을 통해 스스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운동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이후 21살때부터 보디빌더를 목표로 본격적인 트레이닝을 시작했습니다.

-나바대회 출전계기는?

보디빌딩 대회는 두종류가 있습니다. 대한보디빌딩협회에서 주최하는 세계대회, 전국대회시도대회가 있고 개인이 주최하는 사설대회가 있습니다. 이번에 출전한 나바코리아대회는 사설대회에 속합니다. 논산시체육회 선수활동 당시 충남도대회 -60・70kg급 1위, -65kg 2위를 차지했고 24살때 전국체전을 출전했습니다. 하지만 논산시체육회 사정으로 탈퇴하고 개인운동에 집중해오다 이번대회에 출전하게 됐습니다.

-수상소감은?

오랜만에 준비한 대회에서 출전선수들 또한 쟁쟁해 1등은 감히 기대도 하지 않았습니다. 식단 조절과 바벨과의 싸움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대회가 끝나고 먹는 것으로 해소할 상상만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1등이라는 자리에 올라서자 힘들게 견뎌 온 시간을 보상받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또한 주변 지인들로부터 축하인사를 받아 부담감도 떨쳐 후련하고 앞으로 출전할 대회에서도 우승 욕심이 생겼습니다.

-롤모델 선수가 있다면.

부송동에서 헬스클럽을 오픈 예정인 홍호영 선수가 저의 롤모델 입니다.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을때 물신양면으로 도와주신 스승님이기도 합니다. 복싱을 비롯한 다양한 운동을 경험 했지만 난생처음 성취감을 느낄수 있도록 도와 주신 분입니다. 

-대회준비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대회 출전을 위해 2~3개월 운동과 식단 조절에 집중합니다. 평상시에는 짧고 굵게 1시간 정도 운동을 하지만 준비기간에는 6~7시간 운동합니다. 대회를 준비하다보면 채소, 방울토마토, 브로콜리, 닭가슴살 같은 음식들만 섭취하다보면 정말 미칠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간혹 스스로를 놓아버리는 날도 있습니다.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지만 한계를 뛰어넘고 운동한 만큼 멎지게 변화된 몸을 상상하며 희망을 들어올립니다. 

-대회 준비중 혹은 대회날 기억에 남는 에피스드가 있다면.

지난 1일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자가용을 이용해 익산에서 서울로 상경하던 중 얼마 남지않은 거리를 남겨두고 차가 너무 막혀 짜증나고 화가나 시합을 포기하고 돌아 오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옆에 동승했던 파트너 형님의 설득으로 시합에 참가하게 됐습니다. 다음에는 대중교통을 꼭 이용해야 될 것 같습니다.(웃음)

-앞으로의 계획은?

IFBB에서 주최하는 미스터올림피아 무대에 출전하는게 꿈입니다. 국내대회에서 꾸준히 입상해서 정상급 몸을 만들어 최연소 IFBB 프로카드 획득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수십년 후 선수생활은 못해도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덤벨을 내려놓지 않겠습니다. /길문정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박승 전 韓銀 총재, 모교인 이리공..
퇴임 6개월 앞둔 市국장 잇딴 승진..
익산시, 농촌활력과장에 김용수 망..
익산 평화동 LH아파트 착공, 인구유..
남성학원 정문~영등소라성당 간 도..
정헌율 시장, 인구유입대책으로'연..
익산시의회, 의원 겸직·영리거래금..
미성년 여제자 성폭행한 익산지역 ..
채용 미끼 수뢰 도청 전 8급 공무원..
술취해 주점 물건 부수고 출동 경찰..
최신뉴스
“자연과 함께하는 학교텃밭에서 ..  
오산면 태흥한돈, 어려운 이웃 위..  
익산교육청, ‘2019 익산혁신교육..  
익산보건소, 아동비만 예방 ‘건강..  
익산경찰서 女警 드디어 10%선 넘..  
남중동 지역사회보장협, ‘가가호..  
“상처는 환경미화원 몫, 익산시 ..  
익산경찰서 '수사민원 상담센터' ..  
익산소방서, 5월 30일까지 산불방..  
중앙동 옛 삼산의원, 익산 근대역..  
익산군산축협 제17대 심재집 조합..  
익산상의, 2019년 노동관계법 개정..  
코레일 전북본부, ‘장애인 콜택시..  
8월부터 익산 전체 시내버스서 무..  
"석재기능인만 훈련비 지원하는 것..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