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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 박상준 경위,가정폭력예방 역할 톡톡 귀감
한해 평균 500 ∼ 600 여건 신고 사안 면밀 솔루션 적극 이행
원만한 가정회복 위한 마중물 역할 커…내·외부 찬사 이어져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21일(목)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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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박상준(49) 경위
ⓒ 익산신문
익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박상준(49) 경위가 가정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해 헌신, 귀감이 되고 있다.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박상준 경위는 4년째 가정폭력 예방 전담 요원으로 근무해 오면서 동료들은 물론 외부 기관단체와 주민들로부터 격려와 칭찬의 메시지를 끊임없이 받고 있다.

박 경위는 112등을 통해 접수된 가정폭력(학대 포함) 신고 사안에 대해 건마다 빠짐없이 전화 면담은 기본 직접 찾아가 원인행위에서부터 충분히 경청하고 나눈 대화 내용을 바탕으로 전문기관 연계 등 회복적 노력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특히 피해자 뿐만 아니라 가해행위자와도 직간접적인 만남과 대화를 통해 상대방과 보다 빠른시간 내 정상적인 관계회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가정별 분위기에 맞는 지혜를 모아 적극 실천 재발방지에도 적극 헌신하고 있다.

오전 7시가 되기 전 출근, 밤새 신고된 사안에 대해 심층분석이 끝나자마자 전화 통화가 이어지고 약속된 장소로 나가 피해자와 가장 현명한 해법을 모색함은 물론 완전 해결 때까지 함께 고민하고 힘겨운 여정을 나누고 있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신변보호가 필요하거나 전문의료기관에 입원 등 절차상 까다로운 일련의 과정들도 실기되지 않도록 무한 책임감을 갖고 유관기관단체들도 독려하며 문제요인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가정폭력 피해가 우려되는 가정의 한 주민은 “경찰서에 전문인력이 배치돼 마음의 소리도 다 할 수 있어 좋았고요. 정상회복 되는데 적잖은 도움이 돼 참으로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라고 털어 놓았다.

박경위가 처음 이 업무를 맡은 몇 해 전 가정폭력 신고가 무려 1,000여건을 상회했으나 3∼4년간 찾아가는 가해행위자와의 집중 솔루션 등이 주민들 마음 속 스며들어 현재는 500∼600여건으로 대폭 감소하는 대단한 결실을 보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냈다 해도 과언은 아니라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박 경위는 “무엇보다도 제가 알게 되는 모든 분들을 나의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참인내와 배려·겸손한 마음으로 정성을 쏟을 뿐“이라고 겸손해 했다.

동료들은 “가정폭력 예방 전담요원으로서 그토록 책임감 갖고 헌신하는 모습 보면서 존경스럽기까지 하고 가정내 일있는 분들 있으면 연결도 해주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그동안 묵묵히 쌓아 온 공적들이 내외부로 알려지면서 베스트 요원으로도 작년에 이어 올 해 하반기에도 선정되는 기쁨을 안기도 했다.

박헌수 익산서장은 “경찰관 개개인이 맡은 바 소임을 흐트러짐 없이 섬세하고도 치밀하게 실천한다는 것은 기본이자 필수이자만 박상준 경위는 주민들께 진정 도움이 되고 반드시 필요한 공직자로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고 칭찬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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