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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부사관학교 2019마지막 임관식…이색 임관자 다양
11월 29일 남 311명·여 246명 등 총 557명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01일(일)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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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여산면 소재 전천후 전투부사관 육성의 요람인 육군부사관학교는 11월 29일 육군 참모총장주관 하에 학교 주요관계자 및 각급부대 주임원사·가족·친지 등 1,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마지막 양성 2019-6·7·9기, 예비역 2019-3기 부사관 임관식을 거행했다.
ⓒ 익산신문
익산시 여산면 소재 전천후 전투부사관 육성의 요람인 육군부사관학교(학교장 소장 김한태)는 11월 29일 육군 참모총장(대장 서 욱) 주관 하에 학교 주요관계자 및 각급부대 주임원사·가족·친지 등 1,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마지막 양성 2019-6·7·9기, 예비역 2019-3기 부사관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번에 임관한 557명(남 311명·여 246명)의 신임 하사는 각 18주, 13주간의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통해 부사관으로서 갖추어야 할 리더십과 자질을 함양했을 뿐만 아니라 야전에서 즉각 임무수행 가능한 전투 지휘·기술 능력을 터득했다.

또한 자치근무 중심의 자율적 병영생활로 간부로서 책임의식도 함께 배양해 '軍 전투력 발휘의 중추' 전투부사관으로 거듭났다.

ⓒ 익산신문
이번에 임관한 신임 부사관 중 강한 교육훈련과 각종 평가를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박슬기·이장욱·김주영·이강산 하사가 참모총장상을, 김예원·손덕준·김효찬·박찬영 하사가 교육사령관상을, 박차현·최보성·배준혁·전준엽 하사가 학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올해 4월 육군 최초 ‘임관자 전원 장기복무 부사관’ 임관을 이어 두 번째 ‘임관자 전원 장기복무 부사관’의 임관도 동시에 진행됐다.

이번 ‘임관자 전원 장기복무 부사관’은 18주간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로 특임보병 66명, 사이버·정보체계운용 20명 등 86명이다.

임관식에는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색 임관자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백나연·이서윤·이다솜 하사와 최승민 하사가 그 주인공이다.

백나연 하사의 아버지(원사 백수종)와 이서윤 하사의 아버지(원사 이승욱)는 현재 육군 원사로 각각 31사단 헌병대 주임원사·천율대대 차량정비부사관 임무수행을 하고 있으며, 아버지의 영향으로 군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

특히 이들은 유년시절 아버지의 남다른 애국심과 군인에 대한 자부심을 곁에서 지켜보며 푸른 제복에 대한 동경이 자연스럽게 싹트게 됐다.

뿐만 아니라 백나연 하사의 언니(하사 백아영)·이서윤 하사의 오빠(하사 이동규)도 각각 51사단 군종업무담당관·6공병여단 예하대대 인사행정부사관으로 복무하고 있어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군인가족으로 새롭게 거듭나게 됐다.

이다솜 하사(29· 2작사)는 이번 임관을 통해 2개의 군번을 가진 여군이 됐다. 해군 중사로 전역 후 재임관했으며, 해군 6항공전단에서 복무 중인 엄준식 해군중사의 아내이다.

또한 이다솜 하사는 항공정비 병과로서 해군 복무 간에도 같은 직무를 수행했으며, 항공전자정비기능사·항공무선통신사 등 관련 자격증을 다수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이바지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최승민 하사(21·3사단)는 해외 영주권을 포기하고 임관해 주위로부터 큰 귀감이 됐다.

고등학생 때부터 미국에 거주했던 최승민 하사는 유년시절부터 꿈이던 군인이 되기 위해 영주권을 포기한 뒤 육군 부사관에 지원했고, 18주간의 교육훈련을 통해 임관했다. 

ⓒ 익산신문
이서윤(23·28사단) 하사는 “항상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은 아버지와 오빠에게 감사하다.”며 “위국헌신 군인본분(爲國獻身 軍人本分)을 실천하며 솔선수범하는 당당한 군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최승민 하사(21·3사단)는 “군인에 대한 꿈을 꾸며 각종 매체를 통해 임관하는 선배들의 모습을 자주 봤었는데, 지금 내가 이 자리에 있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며 “선배 전우들께서 물려주신 조국을 지키기 위해 그동안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정통·정예 전투부사관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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