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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라여성의용소방대원들, 어르신 향한 뜨거운 봉사
7월 24일 신용동 원광효도마을 찾아
목욕봉사·생필품지원·말벗·시설청소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7월 26일(일)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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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라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7월 24일 신용동에 위치한 원광효도마을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고 함께 기념촬영했다.
ⓒ 익산신문
익산시 함라여성의용소방대(대장 조정임) 여성의용소방대원 10명은 724일 신용동에 위치한 원광효도마을을 찾아 따뜻한 정과 사랑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 여성의용대원들은 거동이 힘들어 목욕하기 불편한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목욕을 도와주고 점심을 함께했다.

또한 어르신 말벗 해드리기·생필품 지원하고 복지시설을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안전위험요소 확인·소방시설 점검 등 의용소방대원으로서 본연의 임무도 잊지 않았다.

목욕을 마친 한 어르신은 묵은 때도 씻어주고 건강하라고 맛있는 밥까지 대접해주니 기분이 좋다오늘 같은 날이 날마다 있었으면 좋겠다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 함라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원광효도마을 내 소화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익산신문
조정임 함라여대장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지만 이번 봉사로 어르신들이 기뻐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봉사활동을 통해 소방의 희생·봉사·나눔 정신을 실천하는 여성의용소방대가 돼 더욱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의용소방대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취약계층 주택 안전점검과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지원활동·각종화재예방활동 등 안전 파수꾼의 역할을 톡톡히 해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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