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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소모적 KTX혁신역 신설 논쟁 중단하라"
"시민들과 KTX 익산역을 사수해 나갈 것"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7년 12월 01일(금)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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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의회 소병홍 의장.
ⓒ 익산신문
익산시의회(의장 소병홍)는 최근 KTX 혁신도시역 신설 논란과 관련,“소모적인 논쟁을 중단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시의회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면밀한 타당성 검증과정을 거쳐 설치된 익산역은 익산시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꾸준한 노력에 힘입어 명실상부한 호남 철도 거점으로 자리매김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KTX 세종역 신설, 서대전 경유 노선변경 등과 같은 문제가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이기주의에 기대어 도민들의 갈등을 유발하고 민심 분열을 야기하는 KTX 혁신도시역 신설 논란을 멈추고 ‘전북권 도시철도망 구축’과 같은 보다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여 도민의 역량을 결집해 나가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소병홍 의장은 “일부지역을 중심으로 KTX 혁신도시역 신설을 주장하고 있어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이런 소모적인 논쟁을 지속적으로 제기한다면 익산시의회에서는 익산시민과 함께 어떤 일이 있어도 KTX 익산역을 사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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