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12-17 오전 10:40: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의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2차 공공기관 이전유치 위해 적극 나서야”
익산시의회 장경호 의원, 28일 5분자유발언 통해 촉구
"타지역 자치단체 발빠른 대응, 전북도및 익산시 관망"
"철도 등 관련 기관 이전 위한 T/F팀 구성,유치 활동을"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28일(수) 15:19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익산시의회 장경호 시의원이 28일 제2차 정례회 개회식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익산시가 2차 공공기관의 이전유치에 적극 나서라고 촉구하고 있다.
ⓒ 익산신문
수도권에 있는 공공기관 중 국가균형발전법에 따라 이전대상이 되는 2차 공공 기관의 지방 이전 계획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익산시가 2차 공공기관의 이전유치에 적극 나서야 할 것으로 촉구되고 있다.

익산시의회 장경호 의원(중앙·평화·인화·마동)은 28일 열린 제2차 정례회 개회식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9월 4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수도권에 있는 공공기관 중 국가균형발전법에 따라 이전대상이 되는 122개 기관을 적합한 지역을 선정해 옮겨가도록 당·정간 협의하겠다고 밝혔다”고 서두를 꺼냈다.

이어 “122개 기관의 지역분포를 보면 서울지역 99개, 인천 3개, 경기 20개이며 근무하는 인력만 5만 8000여명에 이르고 있다”며 “이 중에 1000명 이상이 근무하는 공공기관이 한국산업은행과 중소기업은행을 포함하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기술보증기금·지역난방공사·한국공항공사·한국환경공단 등을 비롯한 11개 기관이 포함되어 있다”고 적시했다.

또 “올 10월 10일에 있었던 국회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이 2차 공공기관의 이전에 대해 검토하고는 있지만 신중한 입장이라고 답변했지만 여당 당대표가 국민들에게 공개적으로 약속한 사항으로 앞으로 2차 공공기관의 이전계획은 구체화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해찬 당대표의 발언 이후 많은 타지역 지자체가 발빠른 대응에 나서고 있으나 안타깝게도 전북도와 익산시에서는 준비와 대응이 전무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타 자치단체 대응으로 “대전광역시는 시장이 국회를 방문, 공공기관 이전을 위한 지원요청을 하고 있고, 대전 정부청사나 코레일에 소속된 공공기관의 이전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역설하고 충남지사도 혁신도시지정에서 제외된 충남 대전권에 혁신도시 추가지정을 요구하고 있다”고 제시했다.

이와함께 “오거돈 부산광역시장은 지난 11월 23일 국회를 찾아 이해찬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한 정부·여당의 적극적인 자세를 요청했고, 경북 포항시와 영주시는 공공기관 유치 T/F팀을 구성했으며 문경시도 대규모유치단을 발족하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소개했다.

장 의원은 그러면서 “전북도와 익산시는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해 관망하는 자세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해야 한다”며 “익산시와 연관성 있는 철도·금융 식품관련 공공기관 이전을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유치전략을 수립해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현재의 혁신도시는 인접도시와 균형발전이라는 당초의 성과를 못내고 있고 교통인프라가 부족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많다”며 “전북 미래발전의 축인 새만금과 서해안 호남고속도로와 군산항만· KTX정차역과 인접한 군산과 김제 익산을 아우르는 만경강유역이 적합하다”고 주장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원광대 제2캠퍼스 수도권 설립 움직..
원광대 13대 총장에 박맹수 교수 취..
시의회 조남석 의원, 선거법서 자유..
익산시의원 2019~2022년 월정수당 ..
정헌율 시장, 地選 관련 허위사실 ..
"동절기 KTX익산역 광장 야간경관 ..
익산시 금고 운영 금융기관 변동없..
익산 국가예산확보액 3년 연속 최고..
익산 국가산단, 스마트 산단으로 탈..
익산 홀로그램 산업 등 첨단사업 예..
최신뉴스
마한교육문화회관, ‘사랑나눔 문..  
전북가족복지문화원 장학회, 청소..  
원광대 총장 선출제도 비민주적·..  
차관급 고위 공직자 인사, 전북출..  
도과학교육원,음악이 흐르는 가족..  
조배숙 의원, 석재산업 활성화 대..  
익산시 여성단체協, 2018년 활동 ..  
익산시 출입기자단, 지역인재 육성..  
【줌인찰칵】놀란 고양이 - 정혜홍  
【권영민 시인의 문화 산책】호박..  
【익산칼럼】선거제도 개혁, 미룰 ..  
【열린광장】 익산 문화관광, 무엇..  
【보훈상담 Q&A】6.25전쟁 때 활약..  
【노무상담 Q&A】계약갱신에 대한 ..  
【국민연금 Q&A】 미납한 연금보험..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