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8-20 오후 05:58:0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의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시, 쓰레기 불법 투기 단속 의지 있나?”
익산시의회 신동해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타 자치단체 사례 들며 효과적 대응책 촉구
신고포상금제도 활성화·단속 인원 증원 주문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25일(금) 08:42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익산시의회 신동해 의원이 제215회 임시회 폐회날인 25일 본회의장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 익산신문
익산시내 쓰레기 불법 투기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시의회에서 효과적인 대응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익산시의회 신동해 의원(영등1동·동산동)은 제215회 임시회 폐회식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익산시 관내 초등학교 및 원룸등 공동주택 인근 쓰레기 불법 배출 현장 사진을 제시한뒤 “ 익산시 전 지역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 익산시내에 무단투기된 쓰레기 모습/신동해 의원 제공
ⓒ 익산신문
이어 “익산시에서 최근 3년간 지급한 쓰레기 불법투기 신고포상금이 1백만원도 안되고 있는 점, 현재 익산시 전지역에 대한 불법투기 단속 인원이 2명에 불과한 사실은 단속의지를 의심한다”고 밝혔다.

ⓒ 익산신문
특히 “보호가 필요한 어린 아이들의 통학로에 무단으로 버려진 각종 쓰레기 때문에 교육환경이 저하되고, 보행상의 문제등 아이들의 안전이 위협을 받고 있다”며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청소행정에 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신동해 의원은 “타 지자체의 경우 시민의 의식전환을 위해 쓰레기배출에 대한 홍보동영상을 제작, 학교 및 기관단체 대상으로 순회교육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분리배출 학교’프로그램을 추진하기도 하고, 쓰레기 상습투기 구역에 그림자 조명을 활용해 계도를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 익산신문
또 “심지어 공동주택 건축허가 시 분리수거장 및 음식물 쓰레기 공동배출시설 설치 의무를 조례화 하는 방안을 검토하는가 하면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시민 참여형 정책 개발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타지역은 ‘무단 투기 집중단속 기간’을 설정, 시간제 계약직을 한시 채용하여 운영하기도 하고, 블랙박스를 설치한 택시나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감시단을 운영하기도 한다“고 제시했다.

그러면서 “ 어린 아이들이 생활하는 초등학교 인근 통학지역을 클린존으로 지정, 쓰레기 배출 금지구역 설정 및 강한 계도와 단속이 이뤄져야 하고 원룸 등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주민·관리자와 협의를 통해 쓰레기 분리수거함을 설치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익산시에 요구했다.

더불어 “시민의식 향상과 계도 단속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으로 신고포상금 제도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불법투기 단속인원 증원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홍동기 기자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1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서 3개월여만에 로또 1등 당첨..
평화지구 LH 아파트 이제야 착공…..
인구감소로 요동치는 익산 제21대 ..
한병도 위원장"익산 발전 위해 의견..
"인구감소에 대해 직원들조차 위기..
KTX 9월10일부터 김제역 4회 정차..
정헌율, "특별한 계획없다"…당장 ..
평화당 잔류 조배숙 의원 SNS 메시..
【사설】평화지구 LH아파트 건설 늑..
익산시 신청사 건립,지방재정투자심..
최신뉴스
文대통령“하림,지역·기업 상생협..  
마한교육문화회관, 다양한 독서문..  
한승진 황등중 교사, '함께 사는 ..  
보석박물관 ‘키즈보석 아카데미’..  
함열출장소 ‘찾아가는 효사랑 서..  
교육부, 20일 익산 남성고 자사고 ..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  
한완수 익산시 재향군인회장, 대상..  
익산경찰서, 2학기초 맞아 약자보..  
20일 원광대 2018학년도 후기 학위..  
원광대병원, 이달부터 MRI 24시간 ..  
민주평화당, 8월 23일 익산지역 핵..  
다문화 청소년 진로탐색 캠프실시  
9월부터 익산 전 시내버스서 WiFi ..  
익산시, 자동차 번호판 체계 변경 ..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