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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도내 현역중 예비후보등록·출마선언 '제일성'
1월 17일 예비후보등록, 1월 20일 출마선언 기자회견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1월 22일(수)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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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20일 오전 익산시청 기자실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이춘석 국회의원.
ⓒ 익산신문
도내 10개 선거구 현역의원중 가장 먼저 1월 17일 예비후보등록을 마친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갑)이 같은달 20일 오전 출마선언도 가장 빨리 했다.

3선의 이춘석 국회의원은 이날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년 만에 다시 이 자리에 서니 익산을 위해 동분서주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 감개가 무량하다”고 말을 꺼냈다.

이춘석 의원은 “4년 전 저는 이 자리에 서서 호남이라 구색 맞추기로 던져주는 떡고물은 이제 거부하겠다, 우리도 이제 스스로 정치력을 키워 당당하게 전북의 몫을 찾아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중앙에서 전북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중진의 힘이 필요하다고 호소했고 3선의 힘으로 전북과 익산 발전의 발판이 되겠다고 약속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선 저의 간곡한 호소에 한마음으로 응답해 주셨고, 저는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지난 4년간 전북과 익산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어디든 마다 않고 쉬지 않고 달려왔다”며 “전북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새만금사업을 비롯해 많은 현안들을 해결해 가고 있고,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국가 예산 7조원 시대를 이어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익산 역시 올해 국가예산 7000억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제가 초선 때부터 꾸준히 추진해 온 익산의 미래 먹거리가 될 3대 성장동력도 탄탄하게 그 기반을 갖춰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가 많은 난관 속에서도 불가능하다고 했던 일들을 끝까지 이뤄내고, 어디에서도 전례가 없던 일들을 익산에서 실현시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시민 여러분께서 저를 한결같이 믿고 지지해주셨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들이었다”며 “지금까지 익산 발전을 위해 차곡차곡 쌓아오고 있는 이러한 성장동력의 인프라 구축을 여기서 멈춘다면, 익산은 결승점을 앞두고 다시 출발선으로 돌아가야 하는 불행을 겪게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대한민국, 전북, 그리고 익산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대변혁의 과도기를 지나고 있다”며 “과도기 동안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우리 익산이 새로운 시대를 열 수 있느냐 없느냐가 달려 있는 만큼 그에 걸맞는 막강한 정치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 익산의 새 시대, 시민과 함께 이춘석이 열겠다”면서 “익산 국비확보 1조원 시대를 열어 △최첨단 신산업의 메카 조성 △농생명산업 중심도시 육성 △명실상부한 문화관광도시 조성 등으로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행복하게 살수 있게끔 하겠다”고 약속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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