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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평당 탈당 장경호 시의원, 이달 17일 민주당 입당
“좀 더 폭넓은 의정활동 위해 민주당에 입당하게 됐다”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19일(수)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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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화당을 탈당해 이달 17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장경호 시의원.
ⓒ 익산신문
제8대 익산시의회(의장 조규대) 소속 시의원 25명 중 민주평화당(이하 민평당) 소속 의원이 한명도 없게 된 가운데 지난달 하순 민평당을 탈당한 초선의 장경호 의원(중앙· 평화·인화·마동)이 이달 17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장경호 시의원은 지난달 하순 민평당 탈당과 함께 민주당 입당 신청을 했었다.

이와관련 민주당 심사위원회는 심사를 거쳐 이달 17일 최종 입당 결정을 내린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장경호 의원은 “좀 더 폭넓은 의정활동을 위해 민주당에 입당하게 됐다”며 “문재인 정부의 1호 공약이 도시재생인 만큼 낙후된 익산 구도심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들의 의견이 정책으로 반영되도록 가교역할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있는 만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열심히 힘을 보태겠다"는 의견도 함께 피력했다.

 장경호 의원은 십 수년간 낙후된 구도심발전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전개하며 도시재생을 대표하는 인물로 지난 지방선거에서 당선되어 시의회에 입성하였다.

지난 6.13지방선거서 민평당 소속으로 출마 2표차로 신승, 의회에 진출한뒤 지난해 민평당의 분당과 내홍 등이 빚어지자 탈당하고 민주당에 입당하기로 마음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익산시의회 전체 25명의 시의원 당적은 민주당 18명, 무소속 5명, 정의당 2명 등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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