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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없음 건 수사의뢰한 익산시에 강력한 유감”
임형택 시의원, 21일 제226회 임시회서 5분 자유발언 통해
음식물쓰레기처리업체 관련,문제제기에 수사의뢰 市 질타
"정헌율 익산시장, 시의회및 본인에게 공개 사과하라" 촉구
감사담당관 책임자와 담당자 엄중문책및 對 의회관 정립도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5월 20일(수)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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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의회 임형택 의원이 제226회 임시회 개회식이 열린 5월 2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 익산신문
“시의원의 행정비판에 대해 수사의뢰한 건 시민의 대표기관인 시의회를 무력화하려는 것 다름아니다”

익산시의회 임형택 의원(영등2동·삼성동·부송동)이 21일 제226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익산시 음식물쓰레기처리업체 관련, 문제제기 후 익산시로부터 명예훼손혐의로 고소 당해 수사를 받았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며 강력한 유감표명과 함께 정헌율 익산시장에게 익산시의회와 자신에게 공개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임형택 의원은 이날 “지난해 6월 13일 익산시의회 본회의 시정질문과 6월 19일 기자회견, SNS 등을 통해 음식물쓰레기처리업체 악취배출탑이 5m 이하로 낮춰져 고질적인 악취배출 사업장에서 악취제로 사업장으로 바뀌게 된 과정의 문제점과 음식물쓰레기처리업체에 하수슬러지 건조시설 설치를 허가해 준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한 후 익산시가 같은해 7월 17일 익산시·익산시장·익산시공무원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전주지검 군산지청에 자신과 일부 기자를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사의뢰로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 2차례에 걸쳐 각 5시간 이상씩의 조사를 받았으나 본인과 기자는 올해 1월 21일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며 “익산시 역사상 시의원의 행정비판에 대해 수사의뢰한 것은 정헌율 시장이 최초 사례일 것이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이와함께 “익산시가 보인 이번 행태는 의원의 정상적인 의정활동을 방해해 재갈을 물리고, 시민들에게 본질을 호도하며, 익산시민의 대표기관인 익산시의회를 무력화하려는 것에 다름 아니다”며 “정헌율 시장이 본인을 피의자로 조사하는 줄 몰랐다며 미안하게 됐다는 입장이지만, 구렁이 담 넘어가듯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임 의원은 특히 “이번 일은 본인에게만 해당하는 일은 더더욱 아니고 시장이 책임져야 하는 중대한 사안이다”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이번 수사의뢰 추진이라는 꼼수를 부려 익산시의회와 본 의원을 농락한 감사담당관 책임자와 담당자를 엄중하게 문책할 것”을 요구했다.

더불어 “본인은 음식물쓰레기처리업체 관련 익산시 문제점에 대해 감사원 공익감사를 청구한 상태로 현재 서면조사가 진행 중이다”며 “차후 감사결과를 보면 시시비비가 가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정헌율 시장은 의회를 바라보고 대하는 관점에 문제는 없는지 제대로 돌아보는 계기로 삼아주기 바란다”고 일침을 가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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