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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소통하는 익산시의회 만드는데 최선"
올해 6월말 제8대 익산시의회 전반기 의정활동 마감
조규대 전반기 의장, 시민들에 감사와 함께 소회 피력
"코로나19 위기에 올해 해외연수비 전액 반납 앞장서"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0년 06월 29일(월)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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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대 익산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 온 조규대 의장.
ⓒ 익산신문
제8대 익산시의회가 6월 30일로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감한다. 시의회는 7월 2일 제227회 임시회를 열어 의장단과 4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는등 새롭게 원구성을 마치고 후반기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제8대 시의회 전반기를 무리없이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조규대 의장은 지난 2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히며,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조규대 전반기 의장은 “제8대 익산시의회가 출범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임기의 절반을 마감하게 됐다”며 “보람과 아쉬움이 교차한다”고 말을 열었다.

ⓒ 익산신문
조 전반기 의장은 “지난 2년간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소임을 다하고자 노력해왔다”며 “. 되돌아보면 어렵고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많은 성과와 기쁨도 함께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이어 “무엇보다도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시민과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했다”며 “ 공무국외출장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객관적으로 심사하고자 국외출장 심의위원을 시민단체 등 민간위원으로 위촉했고, 코로나19 위기 속에 공무국외출장 예산(해외연수비)을 전액 반납해 시민들과 고통을 분담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앞장섰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터넷 방송시스템 구축,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회의의 지역방송 중계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상 구현에 노력하였습니다.

조 의장은 아울러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과 함께 효과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시정발전의 동반자로서 활발한 정책연구와 왕성한 입법활동에 매진했다”며 “제8대 시의회 전반기에 역동적이고 생산적인 의회를 운영할 수 있었던 것은 뜻을 함께 해준 동료 의원 여러분과 집행부의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 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 새롭게 시작하는 후반기 의회는 보다 더 시민의 뜻을 헤아리고 소통하여 시민에게 용기와 힘을 주는 감동 의회· 신뢰와 희망을 주는 믿음 의회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7월부터 평의원으로 돌아가지만 시의원으로서 소임을 다하는 마지막 날까지 시민 곁에서, 현장 속에서 더욱 성실하게 땀 흘리며 일하겠다”고 다짐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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