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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무분별 설치 사설 안내표지판 문제 많다"
익산시의회 강경숙 시의원 , 관리및 정비 대책 촉구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1년 01월 15일(금)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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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의회 강경숙 의원이 이달 13일 열린 제233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익산지역 곳곳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사설안내표지판 관리및 정비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 익산신문
익산지역 도심 및 외곽 도로 등에 식당·카페·교회 등을 홍보하는 각종 사설 안내표지판이 불법으로 설치돼 있는데 제각각이어서 운전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미관 및 지역 이미지를 해치고 있어 관리 및 정비가 촉구되고 있다.

익산시의회 강경숙 의원(남중·신동, 산업건설위)은 이달 13일 열린 제233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설안내표지판 문제를 제기했다.

강경숙 의원은 이날 “사설안내표지판의 난립을 방지하고 도로이용자의 편의와 교통안전을 도모하기 위해서 설치 대상지역이 한정돼 있고 ‘도로법’에 따라 도로점용허가를 받도록 돼 있음에도 익산지역 곳곳에 지침과 법을 무시한 사설 안내표지판이 무분별하게 설치돼 있다”고 주장했다.

↑↑ 익산지역 거리에 설치돼 있는 사설안내표지판./사진 강경숙 의원 제공
ⓒ 익산신문
이어 “최근 2~3년 사이 익산에서 전국체전·소년체전 등이 열리면서 설치됐던 불법 사설안내표지판을 2018년에 292개, 2019년에 130개, 2020년에 7개 총 429개를 철거했으나 그나마 동지역에 있는 것만 일부 철거한 것이다”고 지적했다.

또 “시청 도로과에 확인한 결과 허가 받고 설치된 사설안내표지판이 228개로 확인됐다”며 “불법 사설 안내표지판이 난무하고 있음을 뒷받침한다”고 설명했다.

강 의원은 이와함께 “사설 안내표지판은 도로표지판과 유사하게 제작돼 운전자들에게도 큰 혼란을 야기할 뿐만아니라 미관을 저해해 익산시 이미지 실추로 이어지고 있다”며 “사설안내표지판에 대한 전수조사를 반드시 실시, 불법으로 설치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강제 철거하는 등 강력한 대책을 시급히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경남 함양군의 경우 난립해 있던 지주이용 간판 및 사설안내표지판을 철거하고 사설안내표지 가이드라인을 적용하는 한편 지역특색을 살린 연립형 안내 표지판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 제고는 물론 지역 홍보 효과도 거두고 있다”고 소개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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