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2-12-06 오후 05:57:23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의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시청 신청사 주차타워 원점서 재검토 해야”
익산시의회 강경숙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주장
신청사 뒤편 주택 매입,주차장으로 활용해야"제안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22년 09월 23일(금) 09:29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시의회 강경숙 의원이 본회의장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 익산신문
익산시 신청사 건립이 속속 진행 중인 가운데 주차공간 확보를 위한 주차타워 건립이 많은 문제점을 낳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익산시의회 강경숙 의원은 이달 19일 제246회 익산시의회 1차 정례회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신청사 건립에 따른 주차타워 문제점들을 꼬집었다.

강경숙 의원은 먼저 신청사 건립과 함께 추진되고 있는 주변 지역에 대한 도시재생사업으로 인해 남중동 일대의 원도심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제한 뒤 주차타워 건립이 시민들의 또 다른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청사에 근무할 공무원들이 1천명이 넘고 각종 민원 해결을 위해 시청을 방문하는 수많은 민원들을 감안한다면 턱 없이 부족한 현실이라며 신청사 건립이 모든 시민들에게 희망찬 비전만을 제시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고 주장했다.

현재 신청사는 오는 202312월 완공을 목표로 이후 202412월까지 기존 청사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광장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신청사 주차시설은 지하 431·지상 52대 등 총 483대와 현재 제2청사 인근에 84억 원을 들여 4층 규모의 232면의 주차타워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강 의원은 주차타워가 건립되면 인근 어린이집과 주택들은 일조권과 조망권을 심각하게 침해받고, 매연과 소음으로 인해 신체와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끼질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상황이라며 주차타워 건립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신청사 뒤편의 주택들을 매입해 공원과 주차장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신청사 뒤편이 제2청사 앞보다 청사로의 접근이 용이하고 부지도 상대적으로 넓어 주차장 조성의 효과를 극대활 할 수 있다조성될 주차장 주변에 나무 들을 식재해 이를 공원화 한다면 인근 주민들과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적지 않은 토지 매입비가 소요되고 관련 절차를 다시 밟아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을 것이라면서 비용과 번거로움보다 중요한 것이 우리 시민들의 건강과 안녕을 지키는 것이며, 마땅히 감내해야 할 몫이다고 피력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시장 기소 쟁점 '초과이익 환수..
익산 한 사립중 30대 여교사,50대 ..
모현동에 공영주차장 27면 추가 연..
익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수감 우..
익산예총,12월 7일 예술인 한마당·..
김수흥,국립광주청소년치료재활센터..
한창훈 익공노위원장,공무원노조전..
익산지역 산단 완판 임박…경제 활..
6·1 地選 관련 도내 현직 단체장 5..
익산지역에도 인공지능 투명페트병 ..
최신뉴스
익산교도소 세트장, MZ세대 복합문..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익산 만경..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익산후원회,아..  
익산시여성단체協, 불우이웃돕기 ..  
굿네이버스, 익산 용수촌에 좋은가..  
글로벌문화관, ‘미리 메리크리스..  
원광보건대 비전옵틱스,농촌재능나..  
부송도서관, ‘과학탐험가 문경수..  
전북은행, 창립 53주년 기념 특판 ..  
인구증가 김제시·완주군,익산시 ..  
유천도서관, 최민지 그림책작가 ‘..  
익산봉사단체 봉돌이, 영등2동 맞..  
식품진흥원, 식품분야 최초로 GLP ..  
도시재생 송학동 주민이 직접 운영..  
올 한해 익산을 빛낸 장애인유공자..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