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02-22 오후 06:10: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익산맛집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숙성회 한 입 베먹는 순간 입안 바다내음으로 춤추죠"-부송동 정통일식전문점 '해가'
산지서 공수 활어 사용 '해가정식' 덤으로 해산물까지 풍성
점심 대표메뉴 메로탕, 고소함·비법육수 시원한 맛 일품
스페셜·로얄 메뉴 기본회에 랍스타·보리굴비까지 환상적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7년 11월 30일(목) 20:09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익산시 부송동 무왕로 23길에 위치한 정통일식전문점 '해가'(대표 박병화) 대표메뉴인 해가정식에 제공되는 모듬회.
ⓒ 익산신문
늘 먹는 메뉴에서 벗어나 가끔 분위기를 내거나 중요한 손님들을 모시고 조용한 곳에서 여유를 느끼며 맛있는 식사를 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 때 다양한 선택지 중 하나로 등장하는 것이 바로 일식집이다.

익산시 부송동 백제웨딩홀 뒤편, 먹자거리에 위치한 '해가'(대표 박병화)는 신선한 생선회와 감칠맛 나는 매운탕을 주인장의 오랜 요리 솜씨로 맛있게 손님들에게 제공해 지역 내 미식가들의 호평을 받으며 예약 손님들이 줄을 잇고 있다.

박병화(50) 대표는 전북도에서 유명한 전주 동원참치·익산 고꼬로 등 전문점을 거쳐 수많은 노하우를 몸소 체득한 뒤, 일본까지 유학을 다녀온 경력 28년 실력파 오너 쉐프다.

하루에도 '해가'는 수차례 몰려드는 손님들로 인해 눈코뗄수 없는 하루를 보내지만, 박 대표는 항상 웃음을 짓는다.

이유는 "내 가족에게 먹인다는 생각으로 요리에 정성을 쏟아 힘든 줄 모른다"며 재료선정부터·손질·조리까지 전 과정에 있어 신선함과 청결, 덤으로 맛까지 음식하나 하나에 열정을 쏟는다.

회는 자연산 활어를 대천에서 공급받아 당일 소진할 양만 손질을 마쳐 숙성 과정을 거친 뒤, 손님들에게 내어 놓아 부드러운 식감과 감칠맛이 일품이다.

↑↑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해가' 내부 모습.
ⓒ 익산신문
특히 '해가'는 점심 및 저녁 메뉴를 차별화를 두고 판매를 해 가게를 방문한 손님들은 취향껏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을 맛 볼수 있어 한 번 음식을 맛본 손님들은 단골이 되기 일쑤다.

점심 대표메뉴인 메로탕(1만 5000원)은 은대구를 정성스레 손질을 마친 뒤, 건멸치·건새우를 갈아 넣은 비법육수에 무·쑥갓·고춧가루 등을 넣고 끓여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어 고소함과 시원한 국물 맛이 예술이다.

↑↑ 저녁에 스페셜과 골드 메뉴에 제공되는 산 우럭 탕수육.
ⓒ 익산신문
또 자연산 광어·도미·농어 등을 숙성시켜 신선한 소라·전복 등 갖가지 해산물과 새우튀김, 따뜻한 장국을 함께 제공하는 해가 정식(1인 2만원)은 다양한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기가 높다.

"손님들에게 다양한 맛은 물론 행복감까지 선사하겠다"는 박 대표의 장사 철학대로 '해가'는 저녁에는 입맛을 더욱 돋아줄 다양한 메뉴로 손님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저녁은 해가사시미(3만원)·로얄(4만)·스페셜(6만)·골드(8만)로 나뉘어 3가지 이상 회를 제공하면서 가격대에 따라 감칠맛 도는 음식들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 저녁에 스페셜과 골드 메뉴에 제공되는 랍스타.
ⓒ 익산신문
특히 스페셜과 골드 메뉴는 광어·도미·농어회에 추가로 랍스타와 참치 뱃살·머릿살은 물론 보리굴비·산 우럭 탕수육 등을 서비스로 제공해 먹는 순간 탄성을 자아낸다.

이와 같이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을 쏟는 박 대표는 "항상 손님들이 맛있게 음식을 드실 때 요리사가 된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잊지 않고, 메뉴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해 익산을 넘어 전국에서 가장 맛있는 맛집으로 소문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위치: 익산시 부송동 무왕로 23길(백제웨딩홀 뒤, 한화생명 옆-2층)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10시
휴무: 없음(여름 휴가, 명절만 쉼)
연락처: 063-832-1180 /경성원 기자
↑↑ '해가' 외부 간판 모습.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6.13地選 익산시장 정헌율 후보 21...
초고층 '부송 꿈에그린' 아파트 3월..
익산 약촌오거리 4성급 호텔컨벤션 ..
익산 서부권역 다목적체육관 올 연..
배승철 전 도의원, 국민의당 익산갑..
익산시, 청소년수련관 위탁업체에 ..
황등 투신 교사 아내"남편 억울함 ..
설 연휴 익산지역 어떤 사건 사고 ..
제2회 이리고 전국대학생동문회 성..
재건축추진 아파트, 진행속도 명암 ..
최신뉴스
2018 전국체전 홍보는 시민들이 앞..  
39년 헌신 교육현장 떠나는 류지득..  
원광대병원장례식장, 최고 시설 갖..  
동부권 건강생활지원센터, 올해 7..  
익산署, 원대병원 신규인턴 성폭력..  
익산시, 1523억 규모 국비유치 '잰..  
이미영 예비후보 "익산에 드론·로..  
익산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 전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맞춤형 한국어..  
코레일 전북본부, '3월에 제주로 ..  
산단공익산지사,온고을융합 서브미..  
익산署, 업무능력 향상위한 다양한..  
재건축추진 아파트, 진행속도 명암..  
마대자루 넣어져 익산 여산에 버려..  
익산시, 불법 방치 자동차 일제정..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