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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은 세계유산과 함께하세요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5년 09월 22일(화)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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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 명절 한가위 추석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 이번 추석 명절은 백제유적지구가 세계유산에 등재 된 이후 맞는 첫 명절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익산의 미륵사지와 왕궁리유적지의 세계유산 등재 우리 익산 시민에게는 물론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익산시 동문들에게도 매우 큰 자랑거리이자 기쁨이었을 것이다.
# 세계 유산 아이들과 함께 직접 확인하세요!
ⓒ 익산신문
세계유산으로 등재 된 미륵사지와 왕궁리유적지에는 발굴 당시 출토된 유물들을 전시해 놓은 전시관들이 모두 같이하고 있다. 즉, 세계유산을 직접 눈으로 확인도 하고, 백제 시대의 생활상에 대해서도 공부해 볼 수 있는 곳이다.
더욱이 지난 8월, 왕궁리유적지에서는 또 하나의 큰 발견이 있었다. 동서 6.8m 남북 11.3m에 이르는 건물터인데, 왕궁 부엌터로 추정되고 있는 곳이다. 지금도 발굴 작업이 한창이 왕궁리유적지는 아이들이 발굴의 현장을 가까운 거리에서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산 교육의 장이기도 하다.
ⓒ 익산신문
미륵사지는 넓은 절터 앞에 동탑과 당간지주가 서 있고 그 앞으로 조그만 연못 두 개가 있는데, 날씨가 좋은 날 연못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 그 풍광이 정말로 멋지다. 또, 넓은 잔디밭은 청아한 가을 날씨를 가족들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 진귀한 보석꽃도 감상하고 가세요~!
세계유산을 다 돌아보고 익산I·C 방향으로 5분거리에 전국 최대 보석박물관이 있다.
ⓒ 익산신문
11만 8천여점의 진귀한 보석과, 보석으로 만들어진 꽃과 원석들을 구경할 수 있는 곳이다. 더불어 화석의 탄생과정과 공룡시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화석 전시관과 5종류의 공룡모형이 전시되어 있는 공룡테마공원도 같이 있어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거리를 제공한다.
ⓒ 익산신문
보석박물관 전시실은 8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테마마다 고유의 특성이 있어, 가기 다른 느낌을 선사하며, 특히 아트갤러리 공간에서는 미륵사지 탑을 1/20 크기로 축소해 복원해 놓은 보석탑과 보석으로 그린 오봉산 일월도를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보석박물관의 하이라이트 ‘감동의 장’에서는 천연 다이아몬드 213개로 만들어진 『보석 꽃』을 감상할 수 있다.
# 세계 유산보고 다양한 체험도 하자!
미륵사지 유적전시관에서는 추석을 맞아 미륵사지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한 체험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백제 무왕 왕복과 무왕 왕비복을 입어보고 잠시 동안 왕과 왕비가 되어보는 시간과 윷놀이, 굴렁쇠 굴리기, 팽이치기,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체험관을 운영한다. 또 소망지를 담은 사리외호와 금제관장식 만들기 행사도 펼쳐진다.
아울러, 왕궁리 유적전시관과 마한 전시관에서 전통놀이 체험행사를 준비하여, 왕궁리유적지를 찾는 귀성객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더욱이 마한전시관은 서동공원 내에 있어, 전시관을 둘러보고, 공원에서 가족들과 조각들을 감상하며 가벼운 산책도 할 수 있다.
보석박물관 역시 『칠보, 그 아름다움에 대하여』란 주제로 열리고 있는 칠보공예전을 9월 30일까지 연장전시하고, 연휴 기간 동안 보석박물관 2층 상설전시관 영상실에서 매일 3시부터 애니메이션(디노타샤: 공룡대탐험)을 상영하는 보석시네마를 운영한다.
이외에도 제기차기와 투호놀이, 팽이치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의 장도 마련해 놓았다.
 
한가위 보름 오랜만에 찾은 고향 익산에서 아이들과 보름달보며 소원도 빌고, 세계유산도 구경하며 뜻 깊은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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