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11-21 오후 07:04:09 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가볼만한곳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 각종 박물관 활용, 관광활성화 꾀한다
국립익산박물관 등 박물관 10개 달해
마한시대부터 근대문화까지 한눈에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11월 07일(목) 18:1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익산 미륵사지내에 건립되고 있는 국립익산박물관 조감도.내년초 개관예정이다.
ⓒ 익산신문
익산지역에 마한시대부터 근대문화까지 살펴볼 수 있는 박물관이 산재해 있는 가운데 이들 박물관을 활용한 관광산업 활성화 정책이 추진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익산시에 따르면 관내에는 국·공립·사립박물관이 모두 10여개에 이른다.

이에따라 시는 박물관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시대별 역사를 한눈에 살펴보고 체감할 수 있도록 관련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토대로 관광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세계유산인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이 위치해 있는 동부권에는 백제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국립 익산박물관과 왕궁리유적전시관·마한관 등이 있다.

미륵사지 석탑과 사리장엄구까지 백제시대의 다양한 유물을 보유하고 있는 국립 익산박물관은 고도 익산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할 복합문화공간으로 새 단장하기 위해 잠시 휴관 중이다.

단장이 끝나면 기존보다 3배 가까이 넓어진 규모로 백제 불교문화와 건축기술을 감상할 수 있는 유적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왕궁리유적 발굴조사 때 출토된 유물을 전시하기 위해 건립된 왕궁리유적전시관과 백제시대 이전 마한시기의 유물들이 전시된 마한관에서는 각 시대별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백제로의 시간여행을 마치면 익산의 대표산업인 보석을 감상할 수 있는 보석박물관이 바로 인근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서는 보석체험교실과 각종 문화행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북부권에도 익산지역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는 전시관이 여러 곳이다.

↑↑ 왕궁리유적전시관
ⓒ 익산신문
먼저 백제시대 귀족들의 묘로 추정되는 입점리 고분은 웅포면 함라산 능선에 자리 잡고 있다.

발견 당시 확인된 21기의 고분에서 출토된 다양한 종류의 유물을 통해 익산이 당시 백제의 대외교류 창구역할을 했다는 사실이 추정되고 있다.

고분과 함께 출토된 유물들은 입점리고분전시관에 보존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삼기에는 연안이씨 종중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충간공보물제651호 박물관이 있다.

민간에서 운영하고 있는 이 박물관은 최근 연안이씨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이야기가 전시되고 있다.

↑↑ 마한관
ⓒ 익산신문
지역 외곽에서 마한과 백제의 역사를 살펴봤다면 도심으로 이동해 근대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근대 건축물이 산재해 있는 중앙동에 올해 초 근대역사관이 건립됐으며 일제 강점기 시절 역사를 알아볼 수 있는 상설전시관이 운영되고 있다.

이 밖에도 우리나라 전쟁의 역사를 기록해놓은 여산 부사관학교 내 국립전사박물관과 원광대내에 위치한 원불교역사박물관·원광대박물관 등이 각 분야별로 지역의 역사를 알리고 있다.

익산시는 세계유산의 도시에 걸맞은 위상을 제고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박물관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토대로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 입점리 고분.
ⓒ 익산신문
특히 내년 초 국립 익산박물관 개관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역사문화도시 ‘익산’을 알리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정헌율 시장은 “익산은 박물관을 통해 마한부터 백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며 “이들 박물관을 둘러보며 백제역사를 체감하고 익산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동기 기자

↑↑ 입점리 고분전시관
ⓒ 익산신문
↑↑ 익산시 왕궁면 호반로에 위치한 보석박물관 전경
ⓒ 익산신문
↑↑ 마한관.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지역 총선 입지자 출판기념회 ..
익산 국회의원 현 2개 선거구 유지..
이리공업고 송국현 행정실장 등 3명..
첫 민간 익산시체육회장선거 선관위..
부송4지구 택지개발 전북개발공사 ..
"희귀질환 국립의료원 익산에 유치..
익산군산축협, 사외이사 선임·군산..
원팔봉 삼거리 일원 선형개량공사 ..
익산시,고액·상습 지방세 체납명단..
익산 함열초 40회 동창회 서울서 졸..
최신뉴스
ECO융합섬유硏,수요 맞춤형 인력양..  
익산시 내년도 예산안 1조 3,277..  
장신휴먼시아1·2·3단지, LH와 함..  
(재)全銀장학문화재단,30일 2019 J..  
익산경찰서 박상준 경위,가정폭력..  
익산신문 자문위, 지역 어르신에 ..  
원광대병원,의료질 서비스향상 QI..  
내년 발행 지역화폐 ‘익산사랑상..  
원광보건대, 21일 유학생-재학생 ..  
원광효도마을, ‘효 문화도시 익산..  
OCI 익산공장 직원들의 따뜻한 나..  
익산 지역 기관, 사랑의 연탄나눔..  
익산시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  
영어도서관, 종이컵 인형극 ‘제랄..  
삼기면 금호어린이집, 프리마켓 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