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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품은 유천도서관, 생태 프로그램 운영
4월 16일부터 매주 수요일 10시, 총 5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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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기자 / 2025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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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신문 |
익산시 유천도서관은 ‘도서관, 숲을 읽다’를 주제로, 시민들이 자연과 생태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생태 프로그램은 4월 16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총 5주간 진행된다.
강의뿐만 아니라 자연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야외 체험도 이뤄져 참여자들은 생태적 가치와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을 배우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2일 오전 10시부터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생태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자연과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자연과 함께하는 삶의 중요성을 깨닫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환경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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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직후 정헌율 시장 주재로 긴급 간부회의를 갖고 “민생안정”을 강조하며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정헌율 시장은 이날 간부 공무원들에게 "정치가 어지럽게 요동치더라도 시민의 삶은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면서 "행정이 가깝게 다가간다는 생각을 가지고 더욱 차분하게 민생을 보살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는 흔들림 없이 민생 안정을 챙길 수 있는 대응 방안이 모색됐다.
헌법재판소가 내란수괴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한 4일 익산지역 자치단체와 정치권·시민단체들이 잇달아 입장문과 대응방안·각오를 밝혔다.
익산시는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직후 정헌율 시장 주재로 긴급 간부회의를 갖고 “민생안정”을 강조하며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정헌율 시장은 이날 간부 공무원들에게 "정치가 어지럽게 요동치더라도 시민의 삶은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면서 "행정이 가깝게 다가간다는 생각을 가지고 더욱 차분하게 민생을 보살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는 흔들림 없이 민생 안정을 챙길 수 있는 대응 방안이 모색됐다.
@I헌법재판소가 내란수괴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한 4일 익산지역 자치단체와 정치권·시민단체들이 잇달아 입장문과 각오를 밝혔다.
익산시는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직후 정헌율 시장 주재로 긴급 간부회의를 갖고 “민생안정”을 강조하며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정헌율 시장은 이날 간부 공무원들에게 "정치가 어지럽게 요동치더라도 시민의 삶은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면서 "행정이 가깝게 다가간다는 생각을 가지고 더욱 차분하게 민생을 보살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는 흔들림 없이 민헌법재판소가 내란수괴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한 4일 익산지역 자치단체와 정치권·시민단체들이 잇달아 반응과 입장문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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