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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솔론’ 회생과 정상화 지원 지방의회도 촉구
익산시의회 김정수 의원 제안으로
㈜‘넥솔론 지원 촉구 결의안 채택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7년 06월 14일(수)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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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신흥동 제2산업단지에 들어서 있는 태양광발전 소재 생산업체 ㈜넥솔론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왔으나 중국산 제품에 가격경쟁력에 밀려서 파산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사진은 ㈜넥솔론 건물
ⓒ 익산신문
속보=법정관리에 있는 익산 태양광 발전 소재 생산업체 ㈜넥솔론(대표 이우정) 회생과 정상화 지원을 지방의회에서도 촉구하고 나섰다.

↑↑ 익산시의회 김정수의원
ⓒ 익산신문
익산시의회(의장 소병홍)는 제1차 정례회 폐회날인 14일 김정수 의원의 제안으로 ㈜넥솔론(대표 이우정) 회생과 정상화 지원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시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태양광 웨이퍼 생산업체인 ㈜넥솔론은 지난 2007년 7월 법인이 설립돼 10년간 1조라는 자금이 투입되었고, 2008년부터 상업생산 결과 2011년 매출액 5880억과 4억불 수출을 달성하였으며 정규직 직원만 1000명이 재직할 정도로 튼실한 중견기업으로 성장, 익산시 지역경제에 이바지 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최근 중국 정부의 태양광사업의 무한한 지원을 등에 업은 중국산 웨이퍼의 저가공세에 밀려 2015년 2월 법정관리인가 받아 현재 법원관리하에 공장이 가동되고 있으며 곧 파산 될 위기에 놓여있다”며 “군산 현대중공업 철수 소식에 이어 익산 넥솔론의 파산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어 전북 지역 경제의 큰 타격과 대규모 인구 유출이 예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태양광산업이 무차별한 중국산 저가 제품에 대응할 수 있도록 태양광 산업에 대한 국가적 지원정책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이와함께 '전북도와 익산시는 지역기업 넥솔론이 정상가동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책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에앞서  ㈜넥솔론 노동조합과 한국노총 전북본부는 지난 5일 오전 전북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적자금 투입과 M&A 걸림돌 제거 등을 통해 넥솔론 정상화를 지원해 줄 것을 호소한바 있다. /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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