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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철 전 도의원, 바른미래당 익산갑 지역위원장 맡아
전정희 전 국회의원 탈당으로 공석 발생 따라
국민의 당 이름으로 마지막 지역위원장 임명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2월 14일(수)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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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미래당 익산갑위원장에 임명된 배승철 전 도의원.
ⓒ 익산신문
배승철 전 전북도의원이 전정희 전 국회의원의 탈당으로 공석이 된 바른미래당 익산갑지역위원장에 지난 12일 국민의당 최고위원회를 거쳐 임명됐다.

이번 호남권에서 지역위원장 임명은 호남의 중요성을 반영하여 신중에 신중을 기한 나머지 단 두 곳만(익산갑/전남) 임명되었다.

‘국민의당’이름으로는 마지막 지역위원장 임명으로 새로 탄생되는 ‘바른 미래당’으로 모든 지위뿐만 아니라 권한과 책임이 승계된다.

배 위원장은 지난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당’ 중앙선거 대책본부 ‘국민의시대’ 전북공동대표와 전라북도 유세본부 본부장으로 선거를 진두지휘한 바 있다.

최근에는 국민의당 중앙당 수권위 부위원장을 맡아 지역의 어려운 현안 문제를 최우선적으로 도맡아 챙기는 생활정치인으로 통한다.

신의를 중시하는 배위원장은 익산갑에서 정치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약 20년 동안 지역을 떠나지 않은 ‘지역토박이’로서 도의원 시절에는 익산에 국립박물관을 유치하는데 결정적인 단초를 제공한바 애칭으로는 ‘박물관의원’으로도 통한다.

“어려운 시기에 지역위원장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는 배 위원장은 “이제는 우리정치도 바뀌어야 한다”며 ‘제2창당’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바른미래당’을 통해 동서화합은 물론 제대로 된 개혁, 민생을 최우선적으로 챙길것임을 약속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대의정치를 표방하는 익산갑 배위원장의 향후 6.13 지방선거에서의 역할과 행보에 대한 귀추에 관심이 쏠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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