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04-22 오후 01:45: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민주당 익산시장 첫 경선 거부 선언 '주목'
정현욱 후보 10일 "경선룰 변경 부당" 경선거부 선언
경선 거부 표면적 이유외에 낮은 지지율도 한몫 한듯
민주당 익산시장 경선 당초 후보 6명서 5명으로 줄어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10일(화) 05:1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10일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경선룰 변경의 부당성을 내세워 경선거부를 선언한 정현욱 원광대 부설 지역발전연구소장.
ⓒ 익산신문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익산시장 출마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경선 참여를 선언하고 예비후보 등록한 정현욱(61) 원광대 부설 지역발전연구소장이 10일 민주당  경선 거부를 선언했다.

민주당 익산시장 경선 거부 선언은 정현욱 소장이 첫 케이스로서 경선 참여자는 당초 6명에서 5명으로 줄어들게 됐다.

정현욱 소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경선 불참 이유로 4가지 항을 내세웠다.

정 소장은 첫째 " 9일 민주당 전북도당과 익산지역위원회에 '왜 갑자기 3배수 컷오프방식을 6명 전원참여방식으로 룰을 변경했는가', '왜 익산만 룰을 바꾸는가' 등 4개항에 대한 공개질의를 하였으나, 이에 대한 어떠한 답변도 내놓지 않았다"고 밝혔다.

두번째로는 " 대신 변경된 룰에 따른 후보자 등록서류·경선기탁금 등을 예비후보들에게 공지함으로써 경선룰 변경을 사실상 기정사실화 했다"고 주장했다.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익산시장 후보 결정을 1.2차 경선을 통해 결정하기로 한 것과 관련, 정현욱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반발하는 기자회견을 9일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가졌다.
ⓒ 익산신문
세번째로는 " '갑'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임의대로 룰변경을 하고, '을'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게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것을 보고, 룰변경에 대해 큰 불신을 갖게 되었으며 조령모개 식으로 이뤄지는 전북도당의 경선룰을 신뢰할 수 없게 되었다"고 비판했다.

네번째는 " 원칙과 신뢰를 저버린 전북도당의 경선룰 변경을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에서  경선에 참여하는 것은 정치적폐에 동조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경선은 거부하지만 익산시의 발전을 위한  열망은 사그라들지 않을 것이고 어느 곳에 있던 익산시의 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소장은 하루앞서 9일에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 전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박희승)가 당초와 달리 익산시장 후보 공천을 1·2차 경선을 실시키로 한 것과 관련, 경선룰 변경에 반대한다는 입장과 함께 민주당 전북도당 공관위에 공개질의를 했다.

지난 3월 2일 익산시장 예비후보등록하고 출마선언을 한 정 소장이 돌연 민주당 경선 거부를 선언한데는 이같은 표면적 이유외에도 지지율이 낮고 좀체로 오를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도 한몫 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전북일보와 전주KBS가 이달 4일부터 8일까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해 10일 발표한 익산시장 후보적합도에서 3.6%지지를 받아 7명의 후보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앞서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전주MBC· JTV전주방송이  이달  1일부터 3일까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9.5%를 지지를 받아 7명중 5위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한편 정 소장은 민주당 경선참여 거부선언과 함께 이변이 없는한 익산시장 출마의 뜻을 아예 접은 것으로 탐문되고 있다.

따라서 민주당 익산시장 경선은 김대중·김영배·황현 전 도의원, 김성중 전 익산경찰서장, 전완수 변호사 등 5명으로 실시되고 이중 최종 후보와 민주평화당 소속 정헌율 현 익산시장의 최종 대결이 이뤄질 전망이다.

/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시장 선거 정헌율 현시장·김영배 ..
김영배·김대중·김성중 3金,익산시..
민주당 익산을 지역위 간부,특정후..
20일 민주당 익산 地選 예비후보 희..
김대중"음해성 소문에도 당선됐다"..
【사설】정현욱, 민주당 익산시장 ..
황현 전 도의장, 경선 겸허한 승복 ..
민주당, 전북'무원칙 공천'…공천기..
민주당 익산시장 '경선룰 변경' 적..
웅포골프장 익산시 회원권 휴지조각..
최신뉴스
“세상의 벽 두터움 새삼 놀라고 ..  
“네거티브 선거행태 피해자 제가 ..  
‘가족, 또래와 함께하는 성문화체..  
함열 다송초, '책가방없는 날'1학..  
익산 등 전국 곳곳 버리는 물값이 ..  
“익산시, 성추행 외부기관 전수조..  
조배숙, 고도 보존·육성 특별법 ..  
대한체육회, 전국체전 종합업무회..  
평화당,익산체전 북한팀초청 적극..  
박종일 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  
"복지사업 발굴 통해 시민 삶의 질..  
【사설】익산에 북한팀 꼭 초청,통..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 재난 비..  
시장 선거 정헌율 현시장·김영배 ..  
김완수 작가 8번째 시리즈 '앗 뜨..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