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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음해성 소문에도 당선됐다"며 지지 호소
민주당 익산시장 2차 경선앞두고 16일 호소문 보도자료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16일(월)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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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전 도의원이 지난 3월 14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을 찾아 올 6월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익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는 모습..
ⓒ 익산신문
더불머민주당 익산시장 1차 경선을 통과한 김대중(44) 예비후보는 16일 “公人이 되기전 행한 일로 경쟁 후보 측으로부터 수많은 음해성 소문이 퍼지고 있지만 현명하신 시민들의 선택 덕분에 그동안 선거에서 당선될 수 있었다”면서“2차 경선에서도 자신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김대중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18~19일 민주당 익산시장 후보를 뽑는 여론조사가 실시된다”며 “시민여러분과 당원 동지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부탁드리면 마지막으로 호소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음해성 소문과 관련 “비록 어린 나이의 일이었지만 모두가 저의 실수였기에, 구차하게 변명 않고 겸허히 수용하겠다”면서 “선거운동과정에서 함께 경쟁하고 있는 후보들에게 대해 자신은 비난을 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부족한 제가 이 자리에 설수 있었던 것은 시민 분들의 사랑과 당원동지들의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음을 잘 알고 있다”면서 “공인이 되고 나서 12년 동안, 단 한 차례도 가족과 함께 1박 2일의 여행도 해보지 못하고 시민만을 보고 달려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선택을 받게 된다면, 역시 시민만을 위해 뛰고 또 뛰겠다”며 “사무실 개소식때 3천여 명의 시민들 앞에서 가족들에게 미안해서 흘렸던 그 눈물, 앞으로는 오직 시민들만을 위해 흘리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김대중은 한다면 한다”며 익산시의 미래와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집권당인 민주당 사무총장 이춘석 의원과 한병도 정무수석을 모시고, 제대로 된 예산 핵폭탄을 투하해 전 시민에게 골고루 혜택이 주어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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