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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후보, "김영배 후보 토론 참여 성명 환영"
"익산의 미래 위해 토론회의 장서 경쟁하자" 제안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15일(화)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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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배 익산시장 후보가 15일 방송토론회에 응하겠다는 성명서를 내자 맞상대인 정헌율 후보가 시민의 이름으로 환영한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 익산신문
민주평화당 정헌율 익산시장 후보는 15일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의 ‘시민의 검증이 필요하다면 방송토론에 응하겠다’는 성명서 발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정헌율 후보는 “김영배 후보는 지난 기자회견에서 법정 방송토론만 참석하겠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은 바 있는데 이번 성명서를 통해 ‘공당의 공직 후보자로서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시민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사죄드린다’, ‘선관위의 법정 토론 결과로도 부족하다면, 추가 토론에 응하겠다’고 선거토론회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정 후보는 이어 “선거 방송토론회에 참석한다는 김 후보의 장고 끝에 결단을 익산 시민의 이름으로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정 후보는 또한 “시장 후보간 한 일과 해야 할 일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시민과 소통을 하지 않았으면 익산의 미래가 없는 것 아니겠냐”면서 “말 못하고 듣지 못하는 깜깜히 선거에서 벗어날 수 있어 다행이라“고 피력했다.

이와함께 정 후보는 “2년 전 익산시장 재선거 당시 시민사회단체 등 그 어떤 모임의 토론회에도 꼬박꼬박 참석,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려고 노력했다”며 ”정책선거를 통한 깨끗한 선거는 후보자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기 때문에 익산의 미래를 위해 토론회의 장에서 경쟁하자”고 제안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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