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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무성영화'변사극'에 푹빠져 보세요"
익산문화재단,이달 11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마지막 변사 최영준 문화예술의 거리서 3차례 진행
‘아리랑’,‘검사와 여선생’,‘이수일과 심순애’ 등 무료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02일(목)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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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여름밤의 무성영화 '변사극' 포스터
ⓒ 익산신문
익산문화재단(이사장 정헌율)은 무더운 여름 특별기획 프로그램으로 마지막 변사 최영준을 초청,무성영화 상영회를 진행하고 있다.

811일부터 3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문화예술의 거리에서 진행되고 있는  무성영화 상영회는 지난 11아리랑을 시작으로 오는 18검사와 여선생’, 25이수일과 심순애를 무성영화로 만날 수 있다.

무성영화는 영상은 있지만 녹음이 되어 있지 않는 영화로 영상 속 배우들 행동을 유추하는 패턴으로 관람하는 영화였으며, 이해를 돕기 위해 변사가 설명자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변사는 무성영화를 설명하는 설명자로서 대사를 읊기도 하고, 영화의 해설을 진행하기도 하는데 변사에 따라 영화를 보는 색과 맛이 달라지는 재미가 있다.

특히 첫 상영작품인 나운규 감독의 아리랑은 광복절을 기념하여 선택되었으며 1926년 영화 흥행성공에 힘입어 전국에 흩어져 있는 아리랑을 현재 우리가 부르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로 상징되는 민요 아리랑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된 작품으로 유명하다.

영화 상영 마지막에는 8.15 광복절을 기념하여 태극기가 거리에서 휘날리는 참여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마지막 변사 최영준은 영화의 아리랑의 해설을 진행하기 위해 영화를 수십 번 돌려보며 배우의 입모양을 맞추고 연구를 많이 했다고 한다.

어마무시하게 연습을 많이 해요. 그래야 자동으로 툭툭 튀어나오지. 이사람 왔다 이사람 갔는데 이사람 목소리 계속 나면 베려버리는 거니까또한 영화 속에 어울리는 배경음악을 찾기 위해 1년여의 세월을 마다하지 않는다 하는 그의 열정을 보니 무성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진다.

무성영화 변사극 관람은 무료이며, 무성영화 홍보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무성영화 초대권을 가지고 당일 현장에 방문하는 관람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익산문화재단 페이스북 페이지 공유하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제공한다.

초대권은 익산문화재단 및 익산아트센터에서 교부하고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익산문화재단 (전화 843-8817) 및 익산아트센터(843-8812)로 하면 된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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