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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하차도 입구 시설물에 미적 디자인 입혀라"
익산시민과 철도이용객들, 타지역 역 캐노피와 비교
"단순 기능에 그쳐 너무 단조롭고 보기 안좋아"지적
도시경관 살리고 볼거리및 추억의 명소로 육성 갈망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11일(목)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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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송정역 지하철 입구 캐노피(왼쪽)과 익산역 광장 중앙지하차도 입구
ⓒ 익산신문
익산역 광장 지하차도 입구에 설치된 시설물을 타지역 처럼 기능적 측면 뿐만 아니라 미적 측면도 가미해 도시경관을 살리고 볼거리 및 추억의 명소로 육성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같은 지적은 일반열차뿐만 아니라 KTX·SRT 등 고속철 역사를 겸한 익산역은 1일 이용객이 1만5000~2만여명에 달하는등 익산의 관문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강한 인상을 심어주지 못하고 있는데서 비롯되고 있다.

↑↑ 익산역 광장 중앙지하차도 입구
ⓒ 익산신문
익산시내 동서간을 연결하는 동맥 역할로 차량통행량이 빈번한 익산역 중앙지하차도(이하 중앙지하차도)는 개선공사를 통해 지난 2016년 11월 4차선으로 확장 개통됐다.

중앙지하차도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시행한 429m(box)와 익산시가 시행한 293m(box 183m·U-type) 등 총 636m로, 이중 지하구간은 526m에 이른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시행한 익산역 광장 쪽 지하차도 입구 부분에는 방음과 추락 등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난간시설이 사각형 철제에 유리를 끼워 설치돼 있다.

그러나 이 시설은 미적 감각을 살리지 못하고 방음과 안전사고 방지라는 기능적 측면 등 단순 기능에 그쳐 딱딱함과 단조로움을 안겨주고 있고, 익산역사 등 주변 시설물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익산역 중앙지하차도 입구는 광주송정역 지하철 입구 캐노피(덮개)와 비교되면서 미적·도시경관적 디자인을 통해 변신돼야 할 것으로 주문되고 있다.

↑↑ 광주송정역 지하철 입구 캐노피
ⓒ 익산신문
광주송정역 지하철입구 캐노피는 아치형태의 형형색색 색깔을 띄고 있는 조형물로 설치돼 활기찬 느낌을 주고 있고, 주변과 조화를 이뤄 새로운 명물이 되고 있다.

이곳 캐노피는 둥근 창들이 수 놓아진 것처럼 아름답고 고급스럽게 보이며 낮에는 자연광을 받아 빛나는 둥근 창이 하나의 갤러리를 연상시키고, 밤에는 LED 조명에 다양한 색상의 유리와 스테인레스 스틸이 서로 반사돼 마치 촛불을 켜고 축배를 즐기는 듯한 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지하철 입구 반대쪽 캐노피 앞에는 의자도 설치돼 철도이용객들의 기념촬영장소와 만남의 장소로도 활용돼 도시 이미지를 드높이고 있다.

한편 익산시민과 철도 이용객 사이에선 “익산시의 관문인 익산역이 방문객들에게 심어주는 도시인상을 크게 좌우할 수 있다”며 “익산역 중앙지하차도 입구를 익산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손을 맞잡고 도시경관을 살리고 강한 이미지를 심어줄수 있도록 개선시켜야 한다” 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홍동기 기자

↑↑ 광주송정역 지하철 입구 캐노피
ⓒ 익산신문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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