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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김용임 사립유치원장 "악어의 눈물 아냐"
국정감사장 입고 나간 옷 명품브랜드 톰브라운 지적에
김용임 원장"메이드인 코리아,63만원 아냐! 4만 원이야"
6.13지방선거 당시 익산 4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 경력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31일(수)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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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에서 사립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는 김용임 한국유치원총연합회 대외협력부장(전북지회장)이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의 교육부 등 종합 국정감사에서 "교사 봉급 주기 위해 아파트와 자동차도 팔았다"고 하소연해 시선을 모았다./채널A 캡쳐
ⓒ 익산신문
익산시에서 사립유치원을 운영하면서 국정감사장에서 헤드랜턴을 착용하고 유치원의 경영난을 토로한 김용임 한국유치원총연합회 대외협력부장(전북지회장)이  명품 브랜드 ‘톰브라운’을 입고 나왔나는 지적과 관련해 해명에 나섰다.

김용임 한국유치원총연합회 대외협력 부장은 30일 한 매체에 논란의 셔츠를 보냈고 '톰브라운' 브랜드를 몰랐다고 고백했다.

그는 "너무 억울하고 속상하고, 악성 댓글 때문에 밤에 정말 옥상에서 뛰어내리고 싶었다"라며 "(동료 원장들이)동네 양품점 골목 옷가게에서 4만원에 샀다고 한다"고 고백했다.

↑↑ 익산에서 김용임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비대위원장 전북지회장 겸 대외협력부장이 지난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부 및 소관 공공·유관기관 종합감사에서 참고인으로 출석해 의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출처 연합뉴스
ⓒ 익산신문
김용임 원장은 해당 매체를 통해 자신이 입은 셔츠 브랜드 테그에 '톰브라운'이 아닌 'GOD'라는 상호가 적혀 있는 사진을 전달했다.

상호 아래는 'made in Korea'라는 제조국 명이 적혀 있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누리꾼들이 60만 원이 넘게 팔리고 있는 명품 브래드 ‘톰브라운’의 셔츠라고 지적한 것과 달리 그녀는 해당 셔츠가 동네 옷가게에서 4만 원에 판매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톰브라운'은 명품 브랜드로 유명 가수 지드래곤 등이 즐겨 찾는 브랜드로 알려진다.

앞서 지난 29일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진행된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용임 한유총 전북지회장은 밴드형 헤드 랜턴을 쓰고 나와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날 그는 톰브라운 셔츠와 비슷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악어의 눈물'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김용임 원장이 입은 디자인은 '톰브라운'에서 63만 원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과 흡사해 눈길을 끌었다.

김 지회장은 이 자리에서“인부가 없어 아침에 내가 불을 켜고 일한다. 봉급도 못 받고 운영하는 어려운 유치원을 도와 달라. 우린 정말 불쌍하다. 월급도 못 주는 원장들이 많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나는 아이들 30명을 돌보며 인건비도 못 받고 교사들 봉급을 주고자 아파트와 자동차도 팔았다”면서 “사립 유치원장들이 전부 루이뷔통은 아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김 지회장의 발언과 달리 누리꾼들은 그가 입은 셔츠가 '톰브라운' 제품이 아니냐며 의심했고, 김 지회장이 입은 것과 똑같은 디자인의 톰브라운 셔츠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60만 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 국정감사장 ‘헤드랜턴 호소’ 김용임 한유총 지회장은 지난 6.13지방선거 당시 익산 4선거구 민주당 예비후보 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 익산신문
한편 일 헤드랜턴을 착용하고 국정감사에 출석해 화제가 됐던 김용임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전북지회장이 과거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광역의원에 출마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김 지회장은 지난 2016년 4·13총선과 함께 치러진 광역의원 익산 제4선거구(동산·영등1·어양·팔봉동) 보궐선거에 민주당에서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당시 김 지회장은 “출산을 포기하는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유모차가 늘어나는 활기 넘치는 익산을 만들겠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튼튼한 가정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김 지회장과 김형화 전 익산시의원, 최영규 전 전북도민일보 기자를 추천 후보로 결정했다.

이후 경선에서 김 지회장은 26.15%의 지지를 얻어 45.52%를 얻은 최 전 기자에게 패해 정식 후보가 되지는 못했다. /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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