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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턴기업 인큐베이터 임대공장 건립 내년도 계속 추진
익산시, 올해 2개동 건립한데 이어 내년도 2개동 건립
유턴주얼리기업 마중물 역할,고용창출 등 파급효과 커
시비만 투입했던 올해와 달리 내년엔 균특도 확보추진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06일(화)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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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을 비롯한 해외에 진출했던 유턴(U-turn)주얼리 기업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는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 내 패션단지에 건립된 임대공장 조감도.
ⓒ 익산신문
익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유턴(U-turn)주얼리 기업 인큐베이터 ‘임대공장 건립사업’이 내년에도 계속 추진된다.

특히 유턴 주얼리 기업 인큐베이터 ‘임대공장 건립사업’이 올해는 시비만으로 추진됐으나 내년에는 국비를 확보해 추진될 전망이다.

익산시에 따르면 중국을 비롯한 해외 진출 주얼리 기업의 국내복귀시 초기 투자비용 부담·성공 불확실성 및 인건비 부담 증가 등이 걸림돌이 됨에 따라 올해부터 주얼리 기업 인큐베이터 ‘임대공장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 내 패션단지 유턴기업 임대공장 건립 위치도.
ⓒ 익산신문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 내 패션단지에 시비 38억원을 투입해 추진한 주얼리 임대공장 건립사업은 대지면적 6914.8㎡에 연면적 1,196㎡ 공장 2동을 신축한 사업으로 지난 10월 24일 준공을 마쳤다.

이 임대공장에는 형틀 제작·주물 생산·연마·조립 가공·접착·검사 및 포장까지 원스톱 처리가 가능한 공간을 구축하게 됐다.

임대공장 1동에는 작년 12월 익산시와 투자협약한 ㈜하이쥬얼이 지난 9월부터 36명의 신규 인력 채용·산업단지 입주계약 신청·폐수 배출시설 설치신고 및 공장설립 완료신고 등 공장 가동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치고 10월 29일 임대공장에 입주해 11월부터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재중국한국공예품협회장인 ㈜하이쥬얼 대표 방상명 회장은 “임대공장 건립사업 준공시기에 맞춰 인력채용부터 상품개발까지 철저히 준비, 익산 생산품 20만불을 최초 11월말 수출선적 목표로 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익산에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나머지 임대공장 1동에는 올해 3월 익산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중국 청도의 샤인주얼리가 연내 입주를 준비하고 있다.

익산시는 유턴 주얼리 기업이 고용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큰 효과가 기대됨에 따라 유턴기업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내년에도 임대공장 건립사업을 계속 추진키로 했다.

연말안에 중국 청도 현지 투자설명회를 통해 기업유치에도 힘을 쏟는 한편 내년에도 36억원(균형발전특별회계 14억 6500만, 지방비 21억3500만)을 확보해 임대공장 2동을 추가로 건립, 수요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익산시 이상춘 문화산업국장은 “㈜하이쥬얼 입주가 마중물이 되어 해외진출 주얼리 기업이 익산에 관심을 갖고 문을 두드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부에서도 일자리 창출·규제개혁 등으로 경기활성화 대책을 내놓고 있는 만큼 익산의 임대 공장은 그 해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를 위한 제도개선사항(국내복귀기업 신용보증기금 보증서 발급 및 금융기관 기업대출 완화, 외주인력 고용인정, 고용보조금 지원기간 연장 1년→2년 등)을 중앙부처에 건의,지난 10월 산업부 해외투자과장과 국내복귀기업간의 간담을 통해 적극 검토하겠다는 긍정적 답변을 얻은 바 있다.

산업부는 국내복귀기업 지원제도 개편방안을 이달중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홍동기 기자

↑↑ 익산시 이상춘 문화산업국장이 6일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정례브리핑을 작고 익산국가산단 청년 친화형 산단으로 조성과 기업인큐베이터 '주얼리 임대공강건립사업' 준공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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