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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화인켐㈜ 익산공장,10년째 통근 기부
4일 익산시 방문, 청소년장학금 8663만여원 기탁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4일(화)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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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우화인켐㈜ 익산공장 황순호 공장장(가운데)은 4일 익산시를 방문, 정헌율 시장(왼쪽)에게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8,663만2000원을 기탁했다.오른쪽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완수 부회장.
ⓒ 익산신문
익산시 신흥동 제1산단내에서 동우화인켐㈜ 익산공장(공장장 황순호)은 4일 익산시를 방문, 정헌율 시장에게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8,663만2000원을 기탁했다.

반도체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고순도 화학제품 등을 생산하는 동우화인켐㈜은 저소득 가정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졸업할 때까지 1년마다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매년 연말엔 학생들을 공장에 초대하여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하고 행사 후 점심식사를 직원들과 함께하며 나눔의 뜻을 함께 하고 있다.

황순호 공장장은 “동우화인켐(주)은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 지킴이 동우화인켐(주)이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동우화인켐(주) 직원들이 10년 동안 한결같이 익산시 청소년들을 위하여 모금한 장학금이라는 사실에 놀랐다”며 “지속적인 나눔에 정말 감사드리며 기업과 직원들의 나눔이 청소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우화인켐(주)은 2008년부터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육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 위해 직원들이 월급에서 본인들의 희망하는 금액을 십시일반 기부하는 Fund Togerther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1년 동안 모금한 8,000여만원의 성금으로매년 통 큰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기업이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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