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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남초, 도시형 어울림학교로 육성된다
전북도교육청 2019년 추진 대상 학교로 선정
“작은 학교 살리고 과밀학교 부담 해소 기대”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11일(금) 18:5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이리남초등학교 전경.
ⓒ 익산신문
이리남초등학교(교장 권미숙)가 2019년 도시형 어울림학교로 선정돼 전북도교육청의 지원을 받게 됐다.

전북도교육청은 도시형 어울림학교 3곳을 추진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도시형 어울림학교는 도시의 작은 학교와 과밀학급이 있는 주변의 대규모 학교를 공동통학구로 지정해 대규모 학교에서 작은 학교로 학생 전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선택권을 보장하게 된다.

2019년 도시형 어울림학교 선정학교는 전주용덕초·군산내흥초·이리남초 등 3개교이며 2022년까지 전주 군산 익산에 10개교를 선정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과 함께 마을의 가치를 담은 마을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운영비를 지원하고 작은 학교의 노후된 교육환경을 개선하며 큰 학교에서 작은 학교로 전입한 학생들에게 통학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정기간은 3년이며 2019년도 지원예산은 약 9천만원(3개교) 정도이다.

앞서 도교육청은 2015년부터 농어촌 어울림학교를 지정해 성과를 올린 바 있다. 이를 도시에도 확대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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