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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국악 공연 한 자리에 펼쳐진다
익산국악협회, 26일 오후 4시 익산문화예술의거리 ‘풍류’ 한 마당
서도민요 유지숙 명창 제자들과 함께 익산에 ‘첫 선’ 감동 선사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20일(월)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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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신문
우리 전통음악 국악의 정수를 한데 그러모은 ‘풍류’ 한 마당이 펼쳐진다.

20일 (사)한국예총 익산지회 국악협회지부(지부장 임화영)에 따르면 제51회 익산예술제 기간인 26일 오후 4시 익산문화예술의거리에서 국악공연 ‘풍류’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남도민요 ‘신뱃노래’와 해금공연 ‘행복한 날’, 임화영 지부장의 판소리 ‘춘향가’, 서도민요(투전풀이·굼베타령·개타령·사설난봉가), 단막극 ‘어사상봉막’ 등 다채롭게 마련됐다.

익산문화원 민요반이 특별출연해 성주풀이, 남한산성, 진도아리랑 등을 들려주며 동남풍의 신명나는 사물놀이 ‘삼도농악가락’이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올해는 익산에서는 보지 못한 서도민요를 유지숙 명창이 제자들과 함께해 감동을 선사한다.

임화영 지부장은 모시는 글을 통해 “공연문화예술은 그 지역의 꽃이라고 생각한다”며 “화려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최선을 대해 아름답게 꾸민 자리이니만큼 존경하고 사랑하는 익산시민여러분과 국악동호인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박해정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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