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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재해 발생 1순위 지게차 불량 작업 ‘STOP’
익산고용노동지청, 지게차 불량작업 신고센터 운영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6월 12일(수)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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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고용노동지청 전경
ⓒ 익산신문
익산고용노동지청에서는 올 한해 집중적인 지게차 불량 작업 추방을 위해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업장에서 지게차가 불량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해 제보하게 되면 확인 후 시정명령 등을 통해 개선토록 하고 해당 사업장에는 현장 컨설팅, 안전관리 멘토링 제도 등을 통해 사업장 내 안전 취약부분을 개선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지게차 3대 불량 작업은 무자격자 운전, 운전자 시야 미확보, 운전자 좌석안전띠 미착용 등으로 이를 추방하면 사망사고를 대폭 줄일 수 있다.

지게차는 느린 속도로 인해 다수의 노동자들이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나 사망재해 발생 1순위 기계·설비이다.

전국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지게차는 한해 평균 1,144명의 부상자와 34명의 사고사망자를 발생시켰으며 익산 관내에서도 전년도 지게차 사고로 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서범석 익산고용노동지청장은 “노동자들이 지게차 작업의 위험성을 깨닫고 사업장에서 지게차 불량 작업을 개선한다면 지게차로 인한 사망사고 감소에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게차 불량 작업 제보는 전화(063-839-0033), 팩스(063-834-7363), 이메일(jeongch80@korea.kr) 등을 통해 하면 된다./박해정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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