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전북도 경제통상진흥원 임원공모에서 연임이 가능한 임기 2년의 사외이사로 선임된 원광대 경제학부 강남호 교수. | | ⓒ 익산신문 |
원광대학교 경제학부 강남호(사진) 교수가 전북도 경제통상진흥원 임원공모에서 연임이 가능한 임기 2년의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전북도 경제통상진흥원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여건이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기관으로 일자리지원·해외마케팅지원·기술사업화지원·지역협력지원·창업지원·사회적 경제지원 등을 통해 지역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재단법인이다.
강남호 교수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산업·일자리 전문위원, 전북도 지역혁신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했다./홍동기 기자
|
커뮤니티
입력 : 2019년 06월 14일(금) 19:26
 교수가 전북도 경제통상진흥원 임원공모에서 연임이 가능한 임기 2년의 사외이사로 선임됐다.전북도 경제통상진흥원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여건이나 경쟁력 강화를 ..','http://www.iksannews.com/data/newsThumb/1560507145ADD_thumb580.jpg');){kind=small}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익산인】“열정 담긴 맛·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