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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칼럼】국가식품클러스터 도약의 비전 - 국회의원 조배숙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19일(금)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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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배숙 국회의원
ⓒ 익산신문
익산은 백제 왕도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역사와 문화의 도시이자, 국내 유일의 푸드폴리스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위치하고 있는 식품산업의 도시이다.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는 지난 2007년 한미 FTA 타결에 따른 국내 보완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식품산업의 인프라 강화를 통해 우리나라 농어업의 발전을 견인하고자 하는 취지에서다.

2012년 7월, 국가식품클러스터 마스터 플랜(MP)이 마련되어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대한 미래 청사진이 제시되었다. 그 후 2017년 12월, 부지조성 및 기반시설 구축을 완료했고, 올해 3월 말 현재 전체 분양면적의 43.3%를 분양하는 등 국내외 우수 식품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식품벤처센터에는 37개의 식품벤처기업이 입주, 식품관련 벤처창업기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원센터 등 7개의 기업지원시설이 입주기업들의 다양한 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대한 국비 지원 비율이 90%로 향상되었고, 농식품 원재료 중계·공급센터 및 기능성식품 제형센터 건립 사업이 신규 사업으로 확정되었으며,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원센터는 공공기관으로 신규 지정되며 그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0년, 국가식품클러스터는 비록 더디긴 했지만 훌륭히 성장했고, 많은 결실도 맺었다. 이에 지난 10년의 시간을‘국가식품클러스터 미래 기반 구축의 10년’이라 규정하고 싶다.

이제는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명실상부 동북아 식품시장의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성장과 도약의 10년’을 준비해야 한다.

그 도약의 시작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제정과 지난 2012년 마스터 플랜(MP)에도 제시되어 있는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성 사업의 조속한 추진이다.

지난해 10월 대표 발의한 ‘국가식품클러스터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종합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 종사자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배후복합도시의 조성,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기반시설, 교육시설, 부대시설 등에 대한 지원, 식품산업에 대한 연구개발 및 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국가식품클러스터 사업에 대한 각종 재정적 지원 근거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 및 농식품 수출의 확대를 위해서는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육성과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고, 이를 위한 특별법 제정은 필수이다.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성사업의 추진 역시 시급하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같은 시기 타 산업단지의 분양률에 비해 높게 나타나고 있고, 지속적으로 확대 전망되고 있다. 세계 식품시장 규모 역시 지속 성장 추세이다.

더욱이 산업단지의 계획, 조성, 분양 등 절차 이행에 최소 6년 이상 긴 시간이 소요되므로 2단계 사업은 더욱 급하다. 그래야 입주 희망 기업들의 수요에 부응할 수 있다.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네덜란드의 푸드밸리, 미국의 나파밸리와 같은 세계적인 식품클러스터로 육성하고,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 구축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도 특별법 제정과 2단계 조성사업은 반드시 필요하다.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세계적인 식품클러스터 조성의 모범사례로 만들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워내야 한다.

국가와 지역사회, 정치권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국가식품클러스터 도약의 10년을 위한 비전을 우리 함께 만들어 가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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