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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현장서 ‘도전! 나도 고고학자’
왕궁리유적전시관, 발굴체험 프로그램 운영
4월~11월까지…사전 전화 예약 참여자 모집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16일(월)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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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왕궁리유적전시관이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고 있는 ‘도전! 나도 고고학자’ 발굴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과 시민들이 진지하게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 익산신문
익산시 왕궁리유적전시관(관장 박광수)은 발굴현장이라는 특성에 따라 ‘도전! 나도 고고학자’ 발굴체험 프로그램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발굴체험은 백제왕궁으로 확인된 세계유산 왕궁리유적에서 현재 발굴조사가 진행되고 있어 관람객들에게 발굴조사 과정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과 백제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계획됐다.

발굴조사는 과거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이해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과정이지만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고도로 숙련된 기술과 함께 발굴조사 과정에서 지하의 문화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일정한 능력이 갖추어진 상태에서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은 단체에서만 가능하다.

프로그램 운영은 고고학적인 조사활동과 발굴조사의 기본사항, 발굴조사 방법, 발굴조사를 통해 파악할 수 있는 것 등에 대한 이론 강의와 발굴체험장에서 조별로 안내에 따라 체험을 하는 등 각각 1시간씩 총 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발굴체험은 사전에 전화(063-859-4632) 예약에 의해 이뤄지며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1회에 20명 내외의 인원이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세계유산 백제왕궁도 관람하고 발굴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유적 현장과 연계한 의미 있고 재미있는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길문정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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