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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의원,"새만금공항건설, 새만금 승패좌우"
당 대표 경선시 이해찬 당대표 지지 이춘석 국회의원
"당 대표 신공항 반대 발언 언론보도 사실과 다르다"
"논란 무슨 도움이 되겠냐" 지역보도 태도에 못마땅
같은 당 안호영 의원. 이해찬 당대표 직접 만나 따져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9월 06일(목)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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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신공항 조감도.
ⓒ 익산신문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새만금신공항 건설반대 발언을 두고 지역여론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당 대표 선거에서 이해찬 대표를 지지했던 이춘석 국회의원(익산갑)은 “새만금신공한 건설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사업이고, 새만금 승패를 좌우하는 만큼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춘석 국회의원은 5일 본보와 통화에서 “이해찬 대표가 새만금 신공항 건설과 관련한 발언이 와전된 것일뿐 공항에 필요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해명한 것으로 안다”면서 “신공항건설에 반대한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고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연뒤 개인적 소신을 피력했다.

↑↑ 민주당 사무총장을 역임한 이춘석 국회의원(익산갑)
ⓒ 익산신문
이 의원은 이해찬 당 대표에게 도민여론을 반영해 진언할 의사가 없는가라는 질문과 관련, “ 전북 언론 기자들이 다양한 정당 선호도에 따라 보도하는 것 같다”며 “신공항 반대를 하지 않은 이해찬 대표 발언이 논란이 되는게 이해되지 않고, 또 그런 보도가 무슨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다”고 다소 못마땅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새만금공항 문제를 놓고 논란을 벌이기 보다 결과로서 말하면 된다"며 “새만금 신공항 건설은 대통령공약사업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신념아래 지난해 예비타당성 예산을 제가 집어넣었다”고 소개했다.

한편 이춘석 의원과 함께 전북지역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2명중 한명인 안호영 의원(완주군·진안군·무주군·장수군)은 5일 이해찬 당대표를 직접 만나 ‘새만금 신공항 건설 반대’발언에 대한 진위여부를 따져 물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보도된 내용은 사실과 다르고 그런 취지의 말을 한 일이 없다”며 “당일 송하진 도지사와 공항의 필요성을 이야기 했고 마스터플랜에도 새만금공항이 들어 있는 것도 알고 있는데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도내 한 일간지는 “이해찬 당 대표가 당 대표 후보자 경선을 앞둔 지난달 전북지역 당원 간담회에서 새만금 국제공항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뻘 등으로 지반이 약한 탓에 파일항타(파일박음) 공정등 공사비가 많이 될 수 밖에 없다. 가까운 전남 무안 국제공항을 이용하면 된다면서 새만금 신공항 반대입장을 피력했다“고 보도했다.

이에대해 전북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와 공무원, 경제단체 등이 한소리로 이 대표의 발언을 문제으며 공식적인 사과와 입장표명을 요구하는등 거센 후폭풍이 일고 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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