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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배숙 의원,새만금국제공항 용역예산 반영 강력 요구
지난 7일 김동연 부총리 대상 경제부처 심사질의서
"새만금, 태양광 발전보다 국제공항 건설이 먼저다"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08일(목)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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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출신 4선의 조배숙 국회의원.
ⓒ 익산신문
2019년도 정부예산안에 미반영 되었던 새만금국제공항 기본계획 수립 용역 예산이 재검토될 전망이다.

7일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조배숙 의원(익산을·민주평화당)은 김동연 부총리를 대상으로 한 경제부처 심사질의에서 새만금국제공항 용역예산 반영을 강력 요구했다.

조배숙 의원은 “새만금국제공항 건설은 전북도민의 숙원사업”이라며 “새만금에 태양광을 설치하겠다고 선포하면서 새만금국제공항 기본계획 수립용역 예산을 반영하지 않는 것은 정부의 진정성 없는 처사”라고 날을 세웠다.

조 의원은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가 개최되면 세계 각국에서 5만 여명이 새만금을 찾게 된다”며 “국가원수급 세계지도자만도 3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새만금국제공항 건설은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답변에 나선 김동연 부총리는 “새만금국제공항 사전타당성검토 용역이 내년 6월까지로 되어있어 미반영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에 조 의원은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시 공항 활용이 가능하려면 내년도 예산에 기본계획 수립 용역예산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며 거듭 강조하자 김 부총리는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조 의원은 신속한 행정절차 추진과 공기단축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필요성을 여러 차례 제기했음에도 현재까지 묵묵부답”이라며 이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해 김 부총리로부터 “검토해보겠다”는 답변을 끌어냈다.

조 의원은 “대통령과 정부가 전북발전과 새만금 개발의지의 진정성을 보이려면 태양광 발전에 앞서 국제공항 건설을 먼저 했어야 했다”고 강조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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