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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바게트 버거를 맛볼 수 있는 독특한 곳- 신동 길거리야
매우리 버거 3000원, 바게트 4000원, 쥬스 2500원까지
농수산물시장서 구입한 채소만 사용, 아삭한 식감일품
철판에 볶은 한돈 돼지고기는 불맛과 함께 식욕 돋워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7년 04월 21일(금)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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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신동 762-24번지에 위치한 길거리야 정영주 대표가 방금 만든 바게트 버거가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 익산신문
패스트푸드 대명사 1순위인 햄버거, 저렴한 가격과 높은 포만감을 줘 간단히 끼니를 떼우는데 이만한 것도 없다.

하지만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높은 칼로리와 영양가가 낮다는 정크푸드로 비판도 받고 있다.

이런 양면성이 있는 햄버거의 칼로리는 낮추고 영양가는 끌어올린 수제버거를 만드는 곳이 있다고 해서 인근 주민들 사이에 화제를 몰고 있다.

익산시 신동 762-24번지에 위치한 길거리야(대표 정영주)가 바로 그 곳이다.

↑↑ 불고기 양념을 한 돼지고기와 각종 채소를 같이 볶아 위에 소스를 뿌린 모습.
ⓒ 익산신문
인근 정육점에서 공급받은 국내산 돼지고기를 직접 손질한 후 이른 아침 시장에서 구입한 신선한 채소와 함께 철판에 볶아 마지막으로 특제소스를 뿌려 빵과 같이 손님들에게 제공하기 때문에 다른 전문점들과는 차별화 된 맛과 풍미를 느낄수 있다.

특히 맛도 뛰어나지만 합리적인 가격면에 있어서 높은 퀄리티를 선사한다.

잘게 다진 한 돈 뒷다리살을 사과, 배, 키위 등 비법양념에 2시간 정도 재운 후 채썬 양배추, 청양고추와 함께 볶아 당일 생산한 핫도그빵을 얹어 제공하는 매우리 버거가 3000원에 제공하고 있어 가격이 저렴하다.

↑↑ 당일 시장에서 구입한 과일들이 너무 신선해 보인다.
ⓒ 익산신문
이어 원액은 전혀 섞지 않고 순수 과일만 갈아서 제공하는 생과일 쥬스는 단돈 2500원에 판매를 해 재료가 떨어져 없어서 못 팔때도 많다.

또 맛있다는 소문이 인근 대학가는 물론 먼 정읍, 고창까지 알려져 외지에서 오는 손님들이 증가해 하루 평균 100명 이상의 손님이 가게를 방문하고 있다.

정영주 대표는 "길거리야는 내 자식에게 먹인다는 생각으로 항상 조금 비싸더라도 더 좋은 재료를 쓸려고 노력을 다해 한번 가게를 방문한 손님들은 그 맛에 빠져 단골이 되기 일쑤여서 갈수록 손님들이 많아지고 있다"고 했다.
↑↑ 갓나온 바게트 버거들을 포장해 놓은 모습.
ⓒ 익산신문

길거리야는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늘어나는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 잡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

매우리 버거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감소시켜 출시한 바게트 버거는 빵속을 집게로 파낸뒤 불고기 양념으로 버물린 돼지고기와 각종 채소를 한데 볶아 속을 채워 4천원을 받고 손님들에게 제공하는데 청양고추의 매콤함과 신선한 채소의 아삭한 식감이 일품이다.

"재료본연의 맛을 살린 정직한 음식을 만들겠다"는 정 대표의 신념대로 길거리야는 신선한 식재료를 사기위해 새벽길도 마다하지 않고 목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은 물론 멀리 전주까지 가서 그날 사용할 식재료를 사와 조미료는 일체 사용하지 않고 만든 음식을 항상 손님들에게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정 대표는 "가게를 방문하신 손님들이 맛있게 바게트 빵을 드시는 모습을 보면 흐뭇하다"며 "체인점 개설은 몸이 힘들어 못하고 앞으로 몸이 허락하는 날까지는 꾸준히 맛있는 바게트빵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위치: 익산시 신동 762-24
영업시간: 오전 9시-오후 9시
휴무: 없음
연락처: 857-0495 /경성원 기자

 
↑↑ 익산시 신동 762-24번지에 위치한 길거리야 외부 모습.
ⓒ 익산신문


↑↑ 아담하지만 깔끔하게 인테리어된 실내.
ⓒ 익산신문


↑↑ 길러리야 주방이 오픈형이라 위생적이다.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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