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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환경딛고 주경야독 박사학위 취득 화제
익산시 미래농정국 김유열 농촌활력과장
"익산 미래농정에 설계하는데 힘 보탤 터"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1월 11일(목)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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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환경을 딛고 주경야독 끝에 농업관련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익산시 미래농정국 김유열 농촌활력과장.
ⓒ 익산신문
@익산시청 미래농정국 김유열 (58)농촌활력과장이 어려운 역경을 딛고 주경야독으로 원광대에서 지난해 연말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김유열 과장은 국졸출신으로 어린시절 가정 형편이 어려워 중·고 과정을 검정고시로 마쳤다.

그 후 직장을 다니면서 원광대 및 동대학원 야간에 진학, 각각 20년 및 10년전에 학사 및 석사를 취득했다.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는 일이 쉽지 않은 상태에서 불굴의 투지와 의지로 2013년에는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밟아 8학기만에 농업관련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것.

박사학위 논문은 ‘농업 6차 산업의 유형에 따른 ICT․BT 융․복합 활용이 농업경영체의 소득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이다.

김 과장의 박사학위 논문 주요내용은 전라북도 농업의 6차 산업화 유형별 경영체가 ICT․BT 융복합 활용을 하였을 경우 농업 경영체 소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연구한 것이다.

이번 논문은 그간 본인이 오랫동안 연구해온 농업의 6차산업화 경영체와 소득과의 관계에 대한 연구에 매진해온 결과다.

김 과장은 “이번 박사학위 논문은 농업의 6차산업화 경영체를 경영하고 있거나 하고자 하는 농업 경영체들이 단순히 6차산업화 형태만 갖추었을 때의 소득 증가보다도 4차산업 혁명과 병행하여 ICT․BT를 유형별로 농업에 융복합 접목하였을 때 농가 소득창출에 어떤 유형이 더욱 긍정적인 미친다는 것을 입증한 것으로 관련 경영체를 경영하는 농가나 연구자들에게 참고가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농업관련 박사학위 취득을 계기로 연구하는 자세로 향후 미래농정을 설계하는데 더욱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김 과장은 익산시농업기술센터 등에 28여년간 농업분야에 근무하면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다가 2015년 5월에 도농업기술원 농업연구관으로 특채돼 2년간 연구관으로 근무 한 후 2017년 3월 익산시 미래농정국 농촌활력과장으로 다시 공모로 특채됐다.

/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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