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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지사 후보로 송하진 현 지사 확정
송하진 후보 56.92%로 43.09% 얻은 김춘진 후보 따돌려
송 지사" 전북 변방서 새로운 중심으로 확실히 도약시킬터"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15일(일)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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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송하진 현 지사.
ⓒ 익산신문
더불어민주당은 156월 지방선거 전북지사 후보로 송하진 현 지사, 제주지사 후보로 문대림 전 청와대 제도개선비서관을 각각 확정했다.

3파전으로 진행된 전남지사 후보경선에서는 과반 득표가 없어 1~2위를 차지한 김영록 장만채 후보간 결선투표가 진행된다.

민주당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남·북 및 제주 광역단체장 후보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경선은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권리당원 및 일반 국민 안심번호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하되 규정에 따라 가산 또는 감산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자 대결로 진행된 전북에서는 각각 송하진(56.92%) 후보가 김춘진(43.09%) 후보를 이겼다.

한편 송하진 도지사는 후보 확정후 도민께 드리는 글을 통해 저를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로 다시 한 번 선택해주신데 감사드린다변화를 향한 흔들림 없는 전진을 제게 명하신 만큼 혼신의 힘을 다해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송 지사는 이어 강력한 지방분권의 시대가 시작되고 변방이었던 지역들에게 새정부와 함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저는 우리 전북이 변방으로 전락했던 현실을 극복하고 새로운 중심으로 확실하게 도약할 수 있도록 제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다짐했다.

전북 몫 찾기를 이뤄냈던 역량과 의지로 낙후와 소외의 역사를 이제는 극복해내겠다변방에서 중심으로 나아가는 전북의 새로운 천년을 활짝 열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천명했다.

이와함게 경선에 함께 했던 김춘진 후보의 노고에도 감사드리고 정책 제안도 소홀히 하지 않고 충분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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