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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배·김대중·김성중 3金,익산시장 2차 경선 진출
민주당 익산시장 1차 경선 전완수·황현 2명 컷오프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16일(월)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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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1차경선을 통과한 김영배, 김대중, 김성중 예비후보(왼쪽부터)
ⓒ 익산신문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군이 김영배 전 도의원, 김대중 전 도의원, 김성중 전 익산경찰서장 등 3명으로 압축됐다.

민주당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6·13 지방선거 익산시장 후보선출을 위해 지난 14~15일 실시한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권리당원 선거인단 ARS 투표 집계(50%)와 안심번호 선정인단 ARS 투표 집계(50%)를 합산한 1차 경선 결과 김영배 전 도의원(30.16%) 김대중 전 도의원(30.14%) 김성중 전 익산서장(15.79%) 전완수 변호사(13.40%) 황현 전 도의장(10.51%) 순으로 집계됐다. 

따라서 전완수 변호사와 황현 전 도의장 등 2명은 컷 오프돼 민주당 익산시장 2차경선은 3명으로 압축해 오는 18~19일 실시된다. 

2차경선 투표는 안심번호를 통한 일반 시민 50%와 권리당원 50%를 반영한다.

민주당 익산시장 최종 후보 발표는 20일 오전 이뤄질  예정이다.

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는 당초 정현욱 원광대 교수까지 포함해 6명이었으나 정 교수가 "후보들과의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경선룰을 변경한 민주당 익산지역위원회와 전북도당의 비상식적인 행위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지난 9일 경선 거부를 선언해 5명을 대상으로 1차 경선이 실시됐다.

한편 전완수 변호사와 황현 전 도의장이 컷 오프된 것과 관련 지역정가에서는 1차경선을 통과한 김영배·김대중·김성중 후보에 비해 출마행보가 뒤늦어 인지도및 지지세 확보가 약했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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