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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전국·장애인 체전 성화봉송 주자 모집
전국체전 160명·장애인체전 90명
오는 25일까지 참가희망자 접수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07월 10일(화)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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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는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 성화봉송 주자 250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 익산신문 
익산시는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 성화봉송 주자 250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만15세 이상의 익산시 거주자로 1㎞ 내외(10분 이내)의 거리를 체력 부담없이 완주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 희망자는 오는 25일까지 익산시청 체육진흥과 및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야 한다.

봉송은 구간별 주주자 1명, 부주자 1명, 호위주자 8명이 한 팀을 구성해 300~900m를 봉송하게 되며 전국체전 160명, 장애인체전 9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주자는 성화봉송 교육과 예행연습 등 사전교육을 거쳐 성화를 봉송하게 되며 유니폼, 운동화, 헤드밴드 등 개인 소요물품을 지급 받는다.

10월 3일 강화군 마니산 참성단에서 채화된 전국체전 성화와 익산 미륵사지에서 채화된 장애인체전 성화는 10월 8일 도청을 출발해 13개 시군을 동시봉송하며 11일 익산시청에 안치된다.

한편 익산시 성화봉송은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을 나누어 개별 봉송하는데 전국체전 성화는 10월12일 익산시청을 출발해 시내 일원을 돌아 종합경기장까지 18구간(주자16, 차량2)으로 나눠 봉송하며 장애인체전 성화는 10월25일 익산시청을 출발해 11구간(주자9, 차량2)을 봉송할 계획이다. /길문정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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