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4-20 오전 11:08:1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시민여론광장
알림방
자유게시판
익산신문에 바란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산단公,애물단지 ㈜보일콘부지 매입 활용 가닥
익산국가산단 구조고도화 사업부지 활용 검토…주목
부지내 방치 폐기물및 기존 폐공장 건축물 처리'쟁점'
도시이미지 먹칠 및 환경오염 우려 커 처리대책 시급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01일(목) 21:52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익산 국가산업단지내 옛 ㈜보일콘 공장 건물안에 수천톤의 산업폐기물이 어지럽게 쌓여 있어 흉물스런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 익산신문
수천톤의 불법 폐기물이 쌓여 방치돼 애물단지이자 골칫거리가 된 익산 국가산업단지내 옛 ㈜보일콘 부지를 한국산업단지가 매입, 향후 구조도화사업 부지로 활용하는 방안이 적극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익산시 영등동 191의 5번지 및 어양동 513의 7번지 일대 옛 ㈜보일콘 부지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유의 땅 3만3072㎡ 부지에 민간인(조인귀·정진욱) 소유 1만157.54㎡ 규모의 공장 건물 이 들어서 있다.

↑↑ 익산국가산업단지내인 영등동및 어양동 일원 옛 ㈜보일콘 부지는 수년전부터 공장가동이 멈춘상태인데다 내부에 불법 반입된 산업폐기물이 수북히 쌓인채 방치돼 흉물스런 모습을 드러내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는데다 환경오염 우려를 크게 낳고 있다.
ⓒ 익산신문
수년전부터 공장 가동이 중단 방치된 ㈜보일콘 부지에는 흉물스런 공장 건물과 불법으로 반입돼 야적된 수천톤의 산업폐기물(6000톤 추정)이 방치돼 있어 환경오염 우려와 함께 도시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어 처리대책이 절실한 것으로 지적돼왔다.

그러나 부지는 국가 소유인데 공장건물은 민간인 소유로 돼 있고 야적된 산업폐기물 불법반입자에 대한 처벌· 산업폐기물 처리 문제 등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처리대책마련에 난항을 겪고 있어 진전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불법 재임대과정을 거쳐 ㈜보일콘 부지에 폐기물을 반입 방치한 한국케이블㈜ 대표 K모씨가 지난 2016년말 고발조치돼 재판을 받고 있어 폐기물을 처리할 능력이 없고, 산자부와 산단공·익산시 등은 폐기물처리를 놓고 서로 책임을 미루고 있다.

↑↑ 익산지역 최초의 4성급 컨벤션호텔로 지난 10월 1일부터 오픈운영중인 익산시 영등동 웨스턴라이프.
ⓒ 익산신문
바로 옆에 국가산단 구조고도화사업으로 옆에 지하 2층 지상 12층의 4성급 컨벤션호텔 웨스턴라이프와 지하1층 지상 6층 익산종합비즈니스센터가 신축돼 운영중이고 지하2층 지상 10층 지식산업센터가 내년 4월 준공목표로 신축중임에도 ㈜보일콘 부지는 흉물스럽게 여전히 방치되고 있는 것.

특히 컨벤션호텔 웨스턴라이프가 10월초부터 오픈돼 제99회 전국체전(10월 12~18일) 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10월 25~29일)기간 내빈과 국내 각 시·도와 해외 교포 선수단 및 임원들이 대거 찾았을때도 그 같은 모습을 드러내 도시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런 가운데 산단공 황규연 이사장은 지난달 30일 익산국가산단을 방문한 청와대 경제수석에게 브리핑을 통해 ㈜보일콘 부지를 산단공이 매입, 향후 구조고도화사업부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음을 밝힌 것으로 탐문되고 있다.

산단공은 ㈜보일콘 부지를 지역혁신성장특구 또는 연구개발 특구 지정시 중소기업 혁신 인푸라 및 지원 서비스 확충으로 기업체 유입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보일콘 부지에 원광대는 연구개발특구 지정을 통한 글로벌 지식산업센터(캠퍼스)건립의사를 갖고 있고, 한국조명연구원도 활용의사를 갖고 전북도에 전북홀로그램 콘텐츠산업혁신특구 지정 수요조사서를 제출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러나 산단공이 ㈜보일콘 부지를 매입 활용하기 위해서는 쟁점이 되고 있는 부지내 방치된 폐기물과 기존 폐공장 건축물 처리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야 하고, 예산확보가 이뤄져야할 것으로 지적된다./홍동기 기자

ⓒ 익산신문
ⓒ 익산신문
↑↑ 익산지역 최초의 4성급 컨벤션호텔로 지난 10월 1일부터 오픈운영중인 익산시 영등동 웨스턴라이프.
ⓒ 익산신문
↑↑ 익산지역 최초의 4성급 컨벤션호텔로 지난 10월 1일부터 오픈운영중인 익산시 영등동 웨스턴라이프 조감도.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신동 대학가 원룸 임대사업자 ..
'STX 익산창인네움APT’건립사업 탄..
익산시 모현동 배산지구 지구단위계..
한동연 시의원, 1심 재판서 의원직 ..
익산시-대림산업㈜ 350억원 소송 귀..
서동축제 개막무대 뜨겁게 달굴 연..
"시청사 항간 이전설 떠도는데 현..
【사설】KTX익산역 이용객 낙수효과..
시민들의 마음이 그려진 육군 35사..
익산우체국 공무원 갑질규탄 기자회..
최신뉴스
제27기 익산시 자치여성대학 개강..  
익산시, 22일 ‘지구의 날’ 기념 ..  
흉기 갖고 헤어진 여친 집 침입하..  
【익산칼럼】국가식품클러스터 도..  
【사설】익산시체육회 이번 기회에..  
70대 부부 탔던 오토바이, 25t트럭..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강원도 산불..  
종업원 등의 부당노동행위 시 법인..  
【권영민 시인의 문화 산책】종점 ..  
【익산칼럼】배려와 존중으로 아름..  
김기영 도의원 “곤충산업 활성화 ..  
익산시립예술단, 어르신들에 행복..  
[유재진의 세무칼럼] 양도소득세가..  
【국민연금 Q&A】현재 노령연금을 ..  
"5월 전국장애학생체전·소년체전 ..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sanpress@hanmail.net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