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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출신 김홍국 제12대 재경전북도민회장 공식 취임
9일 열린 ‘2019년 재경 전북도민 신년 인사회’자리서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10일(목)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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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출신으로 제12대 재경전북도민회장에 이달 9일 공식 취임한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재경전북도회 깃발을 힘차게 흔들고 있다./전북일보 캡쳐
ⓒ 익산신문
익산출신 김홍국(63) 제12대 재경전북도민회장이 이달 9일 공식 취임했다.

이날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2019년 재경 전북도민 신년 인사회’자리에서 였다.

전북일보사(회장 서창훈)와 재경 전북도민회(회장 김홍국), 전북출신 재경 공직자 모임인 삼수회(회장 김현미)가 공동 개최한 이날 인사회에는 김원기·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비롯한 전·현직 국회의원 및 장·차관, 경제인, 문화예술인 등 출향 인사 1500여 명이 참석했다.

↑↑ 재경전북도민회와 삼수회·전북일보사가 공동주최하는 ‘2019 재경 전북도민회 신년 인사회 및 신임 도민회장 취임식’이 열린 9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김홍국 신임 재경전북도민회장, 김현미 삼수회 회장, 송하진 도지사,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을 비롯한 전·현직 장관 및 국회의원, 전북 14개 시군 단체장 및 주요기관장, 전북출신 인사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전북일보 캡쳐
ⓒ 익산신문
임기는 3년의 김홍국 재경 도민회장은 이날 “전북발전의 중대기로에서 재경도민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감당키 어려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재경도민회를 전북인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고향발전을 위해 앞 다투어 나서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홍국 하림회장이 제12대 재경도민회장으로 취임하면서 향후 재경도민회의 내부 혁신 및 활성화에 대한 기대치가 한껏 높아졌다.

신임 김 회장은 이날 도민회장 취임식사를 통해 ‘도민회를 수도권에 거주하는 전북인의 실질적인 네트워크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민회 조직을 개편하기로 했다.

1차적으로 상임부회장을 신설하고, 부회장단을 대거 확대할 방침이다. 더불어 도민회 회원도 정치인 및 고위공직자 뿐 아니라 기업인 등 경제계 인사의 참여를 대폭 늘려나가기로 했다.

이에앞서 <사>재경전북도민회는 지난해 10월 4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전임 송현섭 회장 사퇴로 공석인 재경전북도민회 회장에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천 의결했었다.  

↑↑ 재경전북도민회와 삼수회, 전북일보사가 공동주최하는 ‘2019 재경 전북도민회 신년 인사회 및 신임 도민회장 취임식’이 열린 9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전북출신 국회의원 및 도내 시군 단체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북일보 캡쳐
ⓒ 익산신문
한편 김홍국 회장은 1978년 익산 황등농장에서 사업을 시작해 농장-공장-시장을 통합 경영하는 이른바 ‘삼장 통합경영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이를 농식품 분야 전체로 심화 확장시켜 곡물·사료·축산 가공 유통 분야를 망라한 국내 최대 농식품(food & agribusiness) 그룹을 일궜다.

↑↑ 익산출신으로 제12대 재경전북도민회장에 이달 9일 공식 취임한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 익산신문
우리나라 농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도 꾸준히 펼쳐오고 있는 김 회장은 특히 쇠퇴하는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민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김 회장이 이끄는 하림그룹은 자산 10조 원 규모로 성장, 호남을 기반으로 한 기업중 유일하게 국내 30대 재벌기업(29위)의 반열에 올라 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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