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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효도마을, 이사장 이·취임 봉고식
지난 10일 수양의집 법당서 200여 명 참석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지속적 발전 추구 강조
이임 오성배 전 이사장, 취임 박현자 이사장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11일(금)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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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법인 원광효도마을 이사장 이·취임 봉고식이 지난 10일 수양의집(원장 이현진) 2층 법당에서 개최됐다.
ⓒ 익산신문
사회복지법인 원광효도마을 이사장 이·취임 봉고식이 지난 10일 수양의집(원장 이현진) 2층 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정헌율 익산시장 및 박종대 시의원을 비롯한 정·관계인사, 전정희 전 국회의원, 자원봉사자, 후원자, 오희선 교령, 원불교 교역자·임직원과 어르신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 사회복지법인 원광효도마을 이사장 이·취임 봉고식
ⓒ 익산신문
오성배 이사장은 “전통의 계승·발전과 합리적·합법적 바탕 위에서의 안정적 발전을 추구하는 가운데 9개 시설 3개 부설 기관으로 1200여 명의 직원들을 거느리는 시설로 성장해왔다”며 “신임 이사장을 중심으로 모든 임직원이 소통과 협력으로 발전을 추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임하는 오성배 전 이사장은 원불교 재정 산업부의 원장으로 부임하게 됐다.   

신임 박현자 이사장은 “작은 냇물이 큰 바다를 이루듯이 의료와 복지가 함께 하는 이곳에서 임직원 모두가 보다 큰 주인 정신으로 지혜를 모아 정성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공동체 의식 속에서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더 큰 배움과 실천을 통해 지속적 발전을 추구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신임 박 이사장은 원불교 대학원 대학교 교수를 역임했으며 사회 복지법인 ‘삼동회’ 등에서 사회복지의 경륜을 쌓았고 무자력자 보호라는 기본틀에서 교화와 교육·자선을 통해 어르신들이 황혼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가겠다는 신조로 부임했다.  

↑↑ 사회복지법인 원광효도마을 이사장 이·취임 봉고식
ⓒ 익산신문
이날 직원들은 오희선 초대 이사장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증정하며 가수 지연지 요양보호사의 열창과 어르신, 자원봉사자, 후원자, 직원들의 합창과 빛나는 전통을 승계하고 미래를 다진다는 결의의 박수 속에 절정을 이뤘다.   

정헌율 시장은 “원광효도마을은 익산을 효문화의 반석 위에 올려 놓는데 큰 기여를 해왔다”며 “익산을 효문화의 진원지로써 거점 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라시아 철도의 중추 도시로써 육성해나가겠다는 익산의 꿈과 맞물려 익산의 효문화는 철책선을 넘고 국경을 넘어 오대양 육대주에 평화의 깃발을 흔들게 될 것이라는 꿈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강권익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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