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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시 모현동 2가에 위치한 익산배산사랑으로부영2차 아파트 위치도/다음 지도 캡쳐 | | ⓒ 익산신문 | |
지난 1월달에 전북지역 아파트중 월세가가 가장 높았던 곳은 익산시 모현동 2가에 위치한 익산배산사랑으로부영2차 아파트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금년 1월 전북지역의 아파트 월세가는 보증금은 최저 100만원에서 최고 1억4196만원, 월세는 최저 5만원에서 최고 8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1가 평화주공1,2 아파트(전용면적 26.37㎡)가 보증금 392만원에 월세 7만원으로 최저가를 기록했다.
반면 익산배산사랑으로부영2차 아파트(전용면적 84.9933㎡)가 보증금 1억4196만원에 월세 22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됐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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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년 02월 04일(월)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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