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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여고 '효누리' , 효문화 실천하며 '빛나는 미래'
지난 2012년 학생들 스스로 조직한 자율동아리
원광효도마을 수양의 집서 말벗・안마 봉사활동
효행동아리프로그램 통해 효실천 생활화 '눈길'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7년 12월 07일(목)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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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이리여고 길인옥 교장을 비롯한 동아리 '효누리' 학생들이 화이팅을 외치며 효문화 실천을 위한 다짐을 하고 있다.
ⓒ 익산신문
웃어른을 공경하고 아랫사람을 보듬는 효문화를 학생들 스스로 배우며 실천하고 있는 학교 동아리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동아리는 이리여고(교장 길인옥) '효누리'로 자유학기제 시행 이후 지난 2012년부터 학생들이 스스로 조직해 5년째 맥을 이어오고 있는 자율동아리다.

 '효누리'는 기장 장수민(2학년) 학생을 필두로 18명의 부원들이 한달에 두번씩 토요일 원광효도마을 수양의 집을 찾아 말벗 봉사와 안마봉사를 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시간을 만들어 가고 있다.

가정에서 제대로 배우지 못한 생활 속 필요한 효문화를 선후배들이 함께 배워가며 의미있는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

또한 효행 동아리 프로그램인 효 사전 만들기, 효행포스터 만들기, 부모님께 감사장 쓰기, 효행 거리캠페인, 효인식 조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바른 인성과 사회성을 기르며 효 실천을 생활화하고 있다.

이 같은 동아리 활동의 결실로 지난달 사회복지법인 원광효도마을이 주최한 '2017 전국 효문화 확산프로젝트 효실천 전진대회'에서 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해리(3학년) 학생은 "교사가 꿈이라 청소년을 비롯한 다양한 세대와 소통하고 싶어서 동아리에 참여하게 됐다"며 "효행 동아리 활동을 통해 여러 세대와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고 말했다.

김신영(1학년) 학생은 "제 자신이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이 부족하다고 생각해 동아리에 들어오게 됐다"며 "주말에 친구들과 같이 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선배언니들과 활동하면서 성장하는 내 모습에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서문미숙 지도교사는 "소통관계가 어려운 현대사회에서 효누리 동아리 활동을 통해 부모님을 비롯한 어르신들과의 거리감을 좁혀가는 아이들을 볼때 마음이 뿌뜻하다"고 말했다.

길인옥 교장은 "스스로 올바른 효 실천을 통해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며"인성도 실력이라고 말하는 요즈음 인성이 갖춰진 사랑받는 학생을 길러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길문정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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