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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살림살이 책임지는 익산 출신 2인방
임재훈 바른미래당 사무총장 권태홍 정의당 사무총장
이춘석 의원도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1년여동안 역임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18일(목)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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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미래당 임재훈 사무총장(왼쪽)· 정의당 권태홍 사무총장.
ⓒ 익산신문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대표가 18일 오후 청와대에서 만나 정국 현안을 논의한다.

이날 만남에 앞서 5당 사무총장들이 16일 비공개 회동을 갖고 일정 조율 및 의제 설정에 나섰다.

공교롭게도 각 당 사무총장 5명 가운데 3명이 전북 출신, 특히 2명이 익산 출신이다.

주인공은 바른미래당 임재훈(53)· 정의당(55) 권태홍 사무총장이다.

이들은 외모 뿐만 아니라 실력면에서도 내공이 두터워 당 대표의 신임을 받고 있다는 공통분모를 형성하고 있다.

익산 출신으로 논산 강경중과 안양 신성고·숭실대를 졸업한 임재훈 총장은 25년간 여의도 정치와 인연을 맺은 선이 굵은 정치인이다.

바른미래당 비례대표로 국회의원 뱃지를 딴 그는 바른미래당 교육위원회 간사로서 상산고 자사고 지정 취소와 관련해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새정치국민회의 창당 공채 1기 멤버로 노무현 대통령 인수위 행정관, 민주당, 부대변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특보 단장등을 지냈으며 경기 안양 동안 출마를 계획 중이다.

역시 익산출신으로  남성중과 이리고·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권태홍 정의당 신임 사무총장은 익산에서 서울까지 매일 출퇴근을 하며 당무를 챙기는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전북도당 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익산 지역위원장으로도 활동 중인 그는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전북도지사 후보로 나서 정의당 출신 비례대표 지방의원을 다수 배출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익산출신은 아니지만 가장 먼저 정당 살림살이를 맡게 된 민주평화당 김광수(60) 총장은  전주시 갑 지역 국회의원으로 전주에서 시의원과 도의원·광역의회 의장까지 지낸 지역 정치인이다.

전주고와 전북대를 졸업한 그는  정당 시스템과 입법 및 정책 현안 해결 방향을 꿰뚫고 있고 동료 의원들과 소통력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현 사무총장은 아니지만 익산갑을 지역구로 둔 이춘석 국회의원도 문재인 정부 출범후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으로 1년여간 재직한 바 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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