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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미술관,이달말까지 ‘무어서원 물고기展’
레지던시 1기 홍준호·정나영·주미영 입주작가 보고전
마스터 기자 / iksanpress@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21일(화)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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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나영 Rota Fortuna 2018 Installation
ⓒ 익산신문
익산시 어양동 소재 ‘W 미술관’(관장 신주연)은 ‘2019 창작스튜디오 레지던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달 31일까지 레지던스 입주작가 보고전 ‘무어서원 물고기展’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3월 전북문화관광재단 창작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레지던스 입주작가 1기인 홍준호·정나영·주미영의 작품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작가에 의한, 작가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작가들의 예술적 성장을 위한 작품 활동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고 함께하기 위한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 주미영_집
ⓒ 익산신문
홍준호 작가는 경험을 토대로 작가의 트라우마와 동시대에 발생하는 현상에 대한 고민이나 생각을 유희로써 표현하고 있다.

정나영 작가는 주체는 욕망하는 존재로, 욕망으로 인해 내적 소외의 경험을 작품에 표현하는 작가이다.

주미영 작가는 일상이라는 큰 카테고리 아래 집과 말 그리고 여행을 주제로 작업을 하는 작가다.

한편, 2019년도 W미술관 레지던스 1기 입주작가 공모에는 전국에서 22명의 작가가 지원, 서류심사에서 9명의 작가를 1차로 선정하고 2차 심층인터뷰 심사를 통해 3명의 작가가 최종 선발됐다.

신주연 관장은 “이번 창작공간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작가들의 첫 전시를 통해 작가들과 함께 생활 속 예술의 범주 확대로 예술가와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면서, 삶의 가치와 영역을 넓혀가고자 한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 홍준호 Deconstruction of Idols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sanpre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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